“열대야 피하려다 인생샷 건지는 해발 700m 명산”… 울창한 송림서 산림욕 즐기는 힐링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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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 추천 여행지
출처 : 합천군 (합천 오도산 치유의 숲)

해발 1,000m를 훌쩍 넘는 웅장한 산세를 자랑하면서도 힘든 등산 과정 없이 차를 타고 손쉽게 꼭대기 부근까지 도달할 수 있는 산악 명소가 있다.

고지대 특유의 냉기 속에 아침저녁으로 넘실거리는 환상적인 운해와 일출, 일몰의 경관은 한여름 무더위에 지친 여행객들에게 압도적인 시각적 청량감을 선사한다.

특히 해발 700m에 달하는 고지대에 울창하게 조성된 소나무 숲은 산림욕을 즐기며 온전한 휴식을 취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찌증나는 여름철 열기를 식혀주는 울창한 숲과 함께 야영장과 휴양 시설이 정교하게 마련되어 있어 자연 속 힐링을 바라는 피서객들에게 대체 불가능한 여름 휴가지로 손꼽힌다.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합천 오도산)

등산의 수고로움을 덜어주는 편안한 도로 접근성과 산중 고지대의 독보적인 비경이 결합하여 일상 속 스트레스를 맑게 씻어내 주는 드라이브 및 휴양 스폿이다.

이처럼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산맥의 능선과 푸른 소나무 숲이 어우러져 한여름 밤의 고요한 피서를 완성하는 산중 명무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오도산 & 오도산자연휴양림

“힘들게 걷지 않고 차 타고 해발 1,134m 정상까지? 7월 열대야 싹 날려버릴 반전의 고지대 휴양 명소”

출처 : 합천문화관광 (오도산 자연휴양림&치유의 숲)

해발 1,134m의 웅장한 높이를 자랑하는 오도산은 해발 700m 이상의 고지대에 위치하여 사시사철 환상적인 운해와 일출, 일몰 풍경을 선사하는 유명 명소다.

무엇보다 승용차를 이용해 산 정상 근처까지 편안하게 오를 수 있는 오도산 전망대와 중계소가 마련되어 있어 번거로운 등산 과정 없이도 아찔하고 탁 트인 산세를 관람할 수 있는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오도산 전망대 및 중계소는 경상남도 합천군 묘산면 오도산길 924에 위치해 있으며, 차 안에서 편안하게 일출과 일몰의 장관을 감상하려는 방문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오도산의 해발 700m 지점에는 울창한 소나무 숲을 배경으로 오도산자연휴양림이 조성되어 있어 청량한 피서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출처 : 합천문화관광 (오도산 자연휴양림&치유의 숲)

경상남도 합천군 봉산면 오도산휴양로 398에 소재한 이 휴양림은 시원하게 우거진 수목 사이에서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힐링 스폿이다.

휴양림 이용 요금은 비수기 기준 5인실 객실 이용 시 7만 원 선이며, 야영을 즐길 수 있는 야영데크는 3만 원 선에 이용할 수 있다. 숙박 및 야영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통합 예약 시스템인 ‘숲나들e’를 통한 사전 예약이 필수적이다.

운영 및 방문 관련 참고사항도 명확하다. 오도산자연휴양림은 성수기 기간을 제외하고 매주 화요일에 휴관하므로 방문 및 예약 일정 수립 시 사전 확인이 요구된다. 상세한 안내 및 이용 문의는 055-930-3741로 할 수 있다.

차를 타고 오르는 해발 1,134m의 압도적인 능선과 해발 700m 소나무 숲이 안겨주는 시원한 정적은 여름철 피서의 색다른 묘미를 전한다.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합천 오도산)

이번 7월, 운해와 솔향기가 가득한 오도산의 고지대로 시원하고 고즈넉한 여정을 떠나보자. 분명 큰 감동을 안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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