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월 추천 여행지

3월이 되면 바다는 산란기를 맞은 주꾸미로 활기를 띠고, 해안가에는 붉은 동백꽃이 계절의 변화를 알린다.
충남 서천에서는 이 두 가지 봄의 상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제철 먹거리와 자연경관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어 봄 여행지로 주목받는다. 동백꽃이 피어나는 시기에 맞춰 주꾸미를 맛보고 직접 체험까지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해 참여 폭을 넓혔다.

봄의 전령사라 불리는 동백꽃과 주꾸미가 어우러지는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
“3월 21일∼4월 5일, 마량진항서 열리는 대표 봄 축제”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가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충청남도 서천군 서인로 58, 마량진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봄철 대표 먹거리인 주꾸미와 서천군 대표 관광지 동백정의 동백꽃 개화 시기에 맞춰 열리는 지역 대표 행사다.
먹거리와 볼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주꾸미 낚시 체험과 동백정 선상낚시 체험이 마련된다. 어린이 주꾸미 낚시 체험은 대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참가비는 1만 3천 원이다.

선상낚시 체험 역시 1만 3천 원에 참여할 수 있다. 동백나무숲 보물카드 찾기와 어린이 놀이터도 운영해 가족 단위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린다.
체험 부스에서는 물고기 잡기 체험과 연날리기 체험, 동백꽃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상시 행사로는 주꾸미 요리장터와 서천 특산품 판매장이 운영된다.
제철 주꾸미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현장에서 맛볼 수 있으며, 지역 농수산 특산품도 함께 구매할 수 있다. 붉게 핀 동백꽃을 배경으로 해산물의 신선함을 즐길 수 있는 구성이다.
꽃과 먹거리가 동시에 절정을 이루는 시기에 열리는 이 축제의 입장료는 무료이며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한다.

봄바람이 부는 3월, 동백꽃과 주꾸미가 만나는 서천 마량진항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쭈꾸미 너무비싸더라 1키로에 10만원… 말이되나?
키로에 10만원이면 바가지가 확실합니다. 보통은 5만원 내외입니다. 지역 주민들도 4 만원 넘어가면 먹지 않습니다.
꽃피는 시기 정확히 알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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