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물놀이축제

여름에는 피서를 하기 위해 많은 이들이 물가를 찾는다. 7월은 해수욕장, 계곡, 워터파크, 온천 등 물놀이 레저 시설을 찾는 수요가 급증하기 시작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여기에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축제들도 빼놓을 수 없다. 송크란 축제, 물싸움을 하는 물축제, 워터 페스티벌, 워터밤 등의 축제들이 매년 이 시기에 펼쳐진다.
물놀이 축제들은 시민들에게 한여름에 즐길 수 있는 물놀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의 명소나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 영산강을 중심으로 하는 국가정원을 조성하기 위해 나아가고 있는 나주 역시 물놀이 축제를 벌일 예정이기 때문에 주목을 받고 있다.
제 1회 물놀이축제는 7월 25일부터 8월 4일까지 나주시 영산동 757-1 일원인 영산강 정원에서 개최된다.
영산강 정원은 순천만 국가 정원을 목표로 테마정원과 웨이브파크, 축제광장, 피크닉장으로 구성될 청사진을 그리는 나주의 명소다.
이미 올 봄에 영산강 정원 인근은 노란 유채꽃과 붉은 양귀비꽃들이 가득 피어나 아름다운 정원을 수놓았다.
이번 행사에서 영산강 정원은 물놀이장, 워터슬라이드, 트램펄린, 모래놀이장 등이 설치되어 시민들의 즐거운 물놀이를 도울 예정이다.
이용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입장료 없이 무료로 진행되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다만, 물놀이에 필수적인 탈의실과 화장실은 제공되지만 샤워장 시설은 별도로 있지 않아 이 점을 유의하는 편이 좋다.
이번 행사에서는 푸드트럭과 각종 체험 부스들도 설치되어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도울 예정이다.
이렇듯 올해 여름에 나주에서 물놀이를 즐겨보고 싶은 이들에게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되는 영산강 정원 물놀이 축제를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에게는 특히 즐겁고 시원한 여름 날의 추억이 될 수 있어 행복한 기억이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