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공원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장미 축제와 즐길 거리

2025년 5월 22일부터 26일까지 울산대공원 장미원 및 그 일원에서는 제16회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울산광역시의 미래비전을 담아, ‘사랑 향기가 가득한 행복도시, 울산’을 주제로 진행된다.
울산 남구 대공원로 94에 위치한 울산대공원의 장미원은 265품종 5만 7천여 본의 장미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랑, 미, 믿음 등의 테마로 꾸며진 다양한 장미 정원을 만날 수 있다.
이곳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테마 정원을 통해 장미의 아름다움과 원예적 가치를 다양한 각도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이번 축제에서는 로즈밸리콘서트, 러브뮤직콘서트와 같은 고품격 공연들이 진행되며, 방문객들은 음악과 함께 장미의 향기에 취할 수 있다.
특히 5월 25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퍼레이드, 개막 점등식, 불꽃쇼 등이 펼쳐져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개막식 이후에는 200대의 드론 라이트쇼가 울산대공원 장미원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이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장미원에서 열리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사랑의 설레임’, ‘로즈밸리콘서트 K-클래식’과 같은 음악 공연 외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뮤지컬 공연, 그리고 ‘로즈 스튜디오’ 등 실시간 소통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5월 26일에는 세계 각국의 300만 송이가 피어난 장미꽃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도 제공된다.
장미축제는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다.
장미원에서의 관람 시간은 약 2시간에서 4시간 정도 소요되며, 현장에서 구매 가능한 입장권은 어른 2,0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는 500원이다.
4세 미만, 65세 이상, 장애인 및 장애 1~3등급 보호자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단체 입장 시에는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는 장미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을 통해 울산의 아름다운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곳에서 피어나는 5만 7천 송이의 장미와 함께하는 축제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