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 나무 하나 키워볼까”… 20∼22일 봄철 힐링축제서 묘목 1500주 무료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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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추천 여행지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봄기운이 완연해지는 3월은 정원과 나무에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다. 따뜻한 날씨와 함께 집과 마당, 베란다를 꾸밀 식물을 찾는 사람들도 늘어난다.

이 시기에 묘목을 직접 보고 구입할 수 있는 축제는 봄을 체감하기에 좋은 여행 소재가 된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한 조경수를 한자리에서 만나고 다양한 원예 체험까지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의 관심도 높다.

묘목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까지 마련돼 실질적인 즐길거리도 풍부하다.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봄나들이와 정원 가꾸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색 여행지, 세종 전의 묘목 축제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제19회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 축제

“하루 500주씩 제공되는 블루베리 묘목과 체험형 원예 프로그램”

출처 : 세종시 (묘목 축제 홍보 포스터)

세종시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전의면 세종묘목플랫폼 일원에서 ‘제19회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 축제’를 개최한다.

전의 지역은 국내 조경수 생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다양한 수종의 묘목을 생산하는 농가가 모여 있는 곳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묘목협동조합 농가가 재배한 우수한 묘목을 현장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어 정원수나 조경수를 찾는 방문객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장에서는 묘목 판매뿐 아니라 목재와 원예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반려 화분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아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다.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나무와 식물을 직접 만지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정원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자리로 운영한다.

축제 기간에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도 함께 열린다. 블루베리와 무늬쥐똥나무 묘목을 하루 500주씩 사흘 동안 모두 1천500주를 방문객에게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실생활에서 바로 키울 수 있는 묘목을 받을 수 있어 행사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세종시 환경녹지국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 다양한 묘목을 접하고 봄의 정취를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나무와 식물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원예 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따뜻한 계절을 맞아 자연과 정원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세종 전의 묘목 축제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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