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4천 그루 장미가 개화한다”… 이미 장미가 피어난 5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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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만나는 장미의 향연
출처 : 대구광역시

대구 달서구 이곡동에 위치한 이곡장미공원은 매년 5월, 장미꽃이 만개하는 시기마다 특별한 축제를 연다.

2025년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이곳에서 열리는 ‘2025 장미꽃 필(Feel) 무렵’ 축제는 장미와 예술, 체험, 참여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문화 향연이 펼쳐진다.

120여 종, 1만 4천 그루의 장미가 만개한 이곳은 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미공원으로, 매년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출처 : 연합뉴스 (5월 12일 개화 상태)

이곡장미공원은 원래 평범한 공원이었으나, 대구시와 달서구의 노력으로 장미 테마공원으로 변모했다.

현재는 하트형 장미터널, 로즈가든 등 장미를 주제로 한 다양한 시설들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2009년 조성된 장미원에는 루지메이앙 외 122종, 1만 4715그루의 장미가 자생하고 있어 장미 시즌이 되면 공원은 장미꽃으로 가득 차며,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안겨준다.

2025년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장미꽃 필(Feel) 무렵’ 축제는 120여 종, 1만 4천 그루의 장미가 만개한 정원 속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출처 : 연합뉴스 (5월 12일 개화 상태)

개막 축하공연에서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참여해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이어서 퓨전국악 콘서트인 ‘장미 풍류마당’, 오픈 마이크 등 다양한 공연들이 이어진다. 방문객들은 이 공연들과 함께 장미의 아름다움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장미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에서 자신만의 장미 기념품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도전! 향기 마스터즈’라는 게임과 ‘미션! 여왕의 편지를 찾아라’와 같은 미션형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재미와 함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장미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전통놀이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특히, 이곡장미공원은 포토존들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어 장미꽃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출처 : 연합뉴스 (5월 12일 개화 상태)

‘장미꽃과 친구들’이라는 테마의 포토존은 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달서 스케치展’과 함께 마련된 다양한 포토존은 방문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2025 장미꽃 필(Feel) 무렵’ 축제는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이곡장미공원 내에서 무료로 개방된다.

특히, 장미가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장미와 함께 예술적, 체험적 프로그램을 모두 즐길 수 있어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것이다.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1306-6에 위치한 이곡장미공원은 대구의 명소로, 장미가 만개하는 5월에는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는다.

주차는 공원 인근에 마련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방문 시 더욱 쾌적한 관람을 위해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다.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문화적 요소와 함께 장미정원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특별한 봄날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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