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만 따뜻하게 입고 오세요”… 한겨울에도 사람 넘치는 ‘무료 출렁다리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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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근교 시니어 여행지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마장호수 출렁다리)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부터 겨울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까지, 춥다고 안 오면 손해죠!”

겨울이면 한산해지는 여느 관광지들과 달리, 마장호수 출렁다리는 활기가 넘친다. 길이 220m, 폭 1.5m의 하늘길을 걷는 재미에 빠진 관광객들이 한겨울에도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번 12월, 파주의 랜드마크인 마장호수 출렁다리로 떠나보자.

마장호수 출렁다리

경기 파주시 광탄면 기산로 313에 위치한 ‘마장호수 출렁다리’는 길이 220m, 폭 1.5m의 규모를 지닌 이색명소다.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마장호수 출렁다리)

돌풍 및 지진을 견딜 수 있게 설계된 이곳은 공중을 걷는 듯한 스릴과 탁 트인 풍광, 고즈넉한 분위기 등을 선사한다.

특히 12월에 방문하면 겨울 특유의 정취와 꽁꽁 얼어붙은 호수, 시원한 바람을 만끽할 수 있다.

또 각종 야생화가 피어나는 하늘계단, 산책에 제격인 호수 둘레길, 강변을 내려다볼 수 있는 카페 등이 마련되어 있어 나들이에 더없이 좋다.

동절기인 11월~2월 기준 9~17시에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자가용 방문객을 위한 주차공간도 제공한다.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마장호수 출렁다리)

인근에는 용미리마애이불입상, 보광사, 벽초지수목원, 공릉관광지 등 함께 들르기 좋은 명소들이 자리해 있다. 이번 연말, 이색적인 체험을 즐기고 싶다면 마장호수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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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장호수는 출렁다리 만들고 지자체의 수입은 늘었겠지만 과거의 고즈녁한 풍경은 사라졌음.이는 마장호수를 아끼는 사람들의 한결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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