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안 보일 정도였다”… 100년 수령 왕벚나무 펼쳐지는 무료 힐링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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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추천 여행지
출처 : 연합뉴스 (전농로 벚꽃거리)

쌀쌀함이 남아 있으면서도 점차 봄기운이 짙어지는 4월 초, 제주에서는 다른 지역보다 한 발 앞선 벚꽃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전농로 벚꽃거리는 제주 도심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면서도 밀도 높은 벚꽃 경관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봄 여행지다.

하늘을 가득 덮는 벚꽃터널과 오랜 수령의 왕벚나무가 만들어내는 풍경은 제주 특유의 자연미를 보여준다. 특히 공항에서 가까운 위치는 짧은 일정으로도 충분히 방문할 수 있는 장점으로 작용한다.

도로를 따라 이어지는 벚꽃길은 걷는 동안 끊임없이 이어지는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출처 : 연합뉴스 (전농로 벚꽃거리)

제주의 봄을 가장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는 전농로 벚꽃거리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전농로 벚꽃거리

“도심 접근성 뛰어난 왕벚나무 벚꽃길”

출처 : 연합뉴스 (전농로 벚꽃거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도일동에 위치한 ‘전농로 벚꽃거리’는 제주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자리한 도심형 벚꽃 명소다.

왕복 2차선 도로를 따라 양쪽으로 늘어선 왕벚나무가 터널을 이루며, 방문객은 도로를 따라 걸으며 벚꽃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곳에 식재된 왕벚나무는 최소 20년에서 최대 100년 이상의 수령을 지니고 있어 가지의 형태와 꽃의 밀도가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제주 지역 자생종인 왕벚나무가 만들어내는 풍경은 다른 지역과 구별되는 요소로 작용한다.

출처 : 연합뉴스 (전농로 벚꽃거리)

봄철에는 전농로 일대가 벚꽃으로 뒤덮이며 도심 속에서도 자연의 계절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 1992년부터 시작된 왕벚꽃축제는 이 거리를 중심으로 열리며, 해마다 많은 방문객이 찾는다.

거리 자체가 주요 관람 동선으로 기능하기 때문에 별도의 이동 없이도 벚꽃 감상이 가능하다.

연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산책하며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짧은 구간에서도 충분한 만족도를 제공한다.

전농로 벚꽃거리는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별도의 입장료 없이 무료로 개방된다. 주차도 가능해 접근성이 높고, 공항과 가까워 여행 일정 초반이나 마지막에 들르기에도 부담이 적다.

출처 : 연합뉴스 (전농로 벚꽃거리)

제주의 봄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벚꽃 명소를 찾고 있다면, 이곳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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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너무멋집니다역시제주도는벗꽃의도시이네요참멋집니다진짜매력이넘치는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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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랑과우정과희망과행복이교차되는매일마다새로운순간과화목의시점이되는깊은정과아름다움과정적의마음이새겨지는그리움과공존과평안의도시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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