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울상’인데”… 불경기에 세운 역대급 기록에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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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역대급 인파 이유 있었다
해외여행, 팬데믹 이전 수준 완전 회복
강달러, 불경기에도 수요 견조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제주)

해외여행 수요가 빠르게 회복하며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설 조짐을 보이고 있다. 반면, 국내 대표 관광지인 제주도는 내국인 관광객 감소세가 뚜렷해 대조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4년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로 출국한 한국인은 2868만 6435명으로 2019년(2871만 4247명)과 거의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26.2%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올해는 5월 초 황금연휴(5월 3~6일)와 최장 10일간의 추석 연휴(10월 3일~12일)가 예정돼 있어, 해외여행객 수가 역대 최대치를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태국)

하나투어의 추석 연휴(10월 2~9일) 예약 현황을 살펴보면, 유럽이 3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동남아(23%), 중국(18%)이 뒤를 이었다.

일본 여행 수요도 여전히 높다.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면서도 엔화 환율은 비교적 안정적이어서 일본이 가성비 좋은 여행지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국내 대표 관광지인 제주도의 내국인 관광객은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

지난해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은 1187만 명으로, 2023년(1266만 명)보다 6.2% 감소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하면 12.4% 줄어든 수준이다.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일본)

지난 1월 제주를 찾은 관광객 수는 98만 1521명으로 4년 만에 100만 명 아래로 떨어졌다. 국내선 항공편 이용객도 감소하면서 국내 관광지에 대한 선호도가 낮아진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반면 같은 기간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2만 1308명으로 19.9% 증가해, 중국 춘절 연휴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업계는 해외여행 수요 증가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엔화가 여전히 저렴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중국 무비자 입국 정책이 시행되면서 일본과 중국 여행 수요가 계속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는 미주 및 유럽 등 장거리 여행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제주)

업계 관계자는 “국내 관광지가 해외여행보다 메리트를 갖추지 못하면 국내 여행 산업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불경기 속 국내 여행의 수요가 회복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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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주도 원래 중국인판 이었음.
    그래서 내국인들 다 끊었었고.
    사드며 코로나며 해서 중국인 잠시 끊겼었던거고 다시 복구되는데 내국인 또 끊기지

    답글
  2. 국내여행보다 해외여행비가 저렴하기 때문이다 ! 제주도 여행은 고급화 되고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변해가는 것은 좋은ㅊ현상이다 ! 일본도 국내여행이 해외여행비보다 비싸다 !

    답글
  3. 제주도는 답이없다..
    밤에는 어둡고 볼거리도 없으며 관광인프라 없으며
    국책사업 진행하려면 주민들이 왜그렇게 몽니를 부려 죽기살기로 반대를 하는지

    답글
    • 이러니 일자리가 없어 젊은이들이 제주도 밖으로 나가려 하지..제주도1/3크기의 싱가폴이 부럽다
      제주도는 늙어가고있다..

      답글
  4. 제주도 경제살리려면 가로등 환하게 바꾸고 저녁에 대중교통시간 늘리는게 답이다. 몇번을 얘기하냐~~~

    답글
  5. 재주도 이제라도 사시 사철 아름다운 케이블카
    놓아라 도지사 뭐가 문제인지 정신차려라

    답글
  6. 육지인들 한테 돈벌어 생활하는 제주도민들
    뒤에서는 “육지것들”하며 배타적 관습…
    이러니 바가지가 판치고 친절함이 결여됨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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