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1970년대 마을 잔치를 재현한
특별한 행사

울산광역시 남구 장생포고래로 271-1에 위치한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서는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특별한 마을 잔치가 열린다.
이 행사는 1960~1970년대 시골 마을 잔치를 모티프로, 그 시절의 추억을 되살리기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열리며, 연극배우 10명이 고학생 복장을 하고 마을 곳곳에서 방문객들과 소통한다.

그 중에서 특히 눈에 띄는 프로그램은 어린이 대상의 ‘아이스께끼’와 솜사탕 무료 제공이다. 매일 300개의 솜사탕이 무료로 제공되며, 매일 100명에게는 모둠전, 수육, 떡, 잡채 등 잔치 음식 4종을 맛볼 수 있는 무료 시식권도 제공된다.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풍물놀이패의 공연으로, 매일 오후 1시부터 30분간 펼쳐지는 공연은 잔치 분위기를 북돋아 준다.
또한, 유료 입장객을 대상으로 한 응모권 추첨을 통해 최신형 스마트폰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행사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은 2015년에 개관한 이후, 고래와 관련된 다양한 문화 공간을 제공하며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고래광장, 선사시대 고래마당, 고래조각 정원, 수생 식물원 등 다양한 테마를 갖춘 공원이 마련되어 있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인근에는 장생포 고래박물관과 장생포 모노레일 등 다른 명소들도 있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관광코스로 손색이 없다.
고래박물관은 고래의 역사와 생태를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교육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장생포 모노레일은 고래 문화마을과 5D 입체 영상관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자연과 산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멋진 경관을 선사한다.

이번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마을 잔치는 단순히 복고풍의 행사 그 이상이다.
세대 간의 소통과 추억을 되살리며,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행사로서 울산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