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기력 보충 여기서 끝”… 산나물·산양삼 만나는 이색축제, 단 3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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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추천 여행지
출처 : 홍천축제 포털 (홍천 산나물축제)

국내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지닌 군 단위 지역이 만들어내는 자연의 깊이는 다르다.

강원 홍천은 전체 면적의 약 85%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어 사계절 내내 청정 자연환경을 유지한다.

특히 동쪽으로 갈수록 해발고도가 높아지는 지형은 고산 식생이 자라기 좋은 조건을 형성한다. 이로 인해 다양한 산나물이 자생하며, 품질과 향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이러한 자연적 기반 위에 지역의 특산 자원을 집약한 축제가 열린다.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건강과 체험, 지역 문화가 결합된 형태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출처 : 홍천축제 포털 (홍천 산나물축제)

대한민국 대표 산나물과 산양삼이 만나는 홍천 산나물축제로 떠나보자.

홍천 산나물축제

“무료입장에 체험·먹거리까지 한 번에 즐기는 건강 축제”

출처 : 홍천축제 포털 (홍천 산나물축제)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홍천읍 갈마곡리 501번지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홍천 산나물축제’가 개최된다.

행사장은 숲과 맞닿은 공간으로 구성돼 자연환경 속에서 산나물을 직접 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장에서는 명이나물, 참두릅, 엄나무순 등 고산 지대에서 자란 다양한 산나물이 한자리에 모인다.

더불어 기력 보강 식재료로 알려진 산양삼도 함께 소개되며, 구매와 체험이 동시에 이뤄진다. 방문객은 싱싱한 산나물과 산양삼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다.

출처 : 홍천축제 포털 (홍천 산나물축제)

먹거리 구성 역시 차별화된다. 축제장 내에서는 구매한 산나물과 산양삼을 활용해 즉석에서 조리할 수 있는 셀프식당이 운영된다.

여기에 지역 특산물인 홍천한돈을 더해 구이 형태로 즐길 수 있어 식재료의 신선함을 그대로 체험할 수 있다. 향토음식점과 다양한 먹거리 부스도 함께 운영돼 선택의 폭을 넓힌다.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산나물 모종 심기 체험과 산나물 아트피크닉, 어린이를 위한 볼풀체험장 등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한다.

무대에서는 지역 예술단체 공연과 동아리 무대, 전국 댄스 대회, 게릴라 콘서트가 이어진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산나물 퀴즈와 이벤트도 마련돼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성화한다.

출처 : 홍천축제 포털 (홍천 산나물축제)

전시 공간에서는 산나물과 야생화, 산양삼 관련 콘텐츠를 소개하며, 홍천군 관광안내소와 지역 기업 홍보관도 함께 운영된다.

이번 축제는 전면 무료로 개방되며, 자연과 식재료, 지역 문화가 결합된 복합형 행사로 구성된다. 청정 산림에서 자란 산나물과 산양삼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은 계절성과 건강을 동시에 반영한다.

5월 초, 신선한 봄 식재료를 직접 보고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찾고 있다면 홍천 산나물축제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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