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가족 일주일 여행으로 100만원 받는다”… 2월 혜택이 있는 국내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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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 받으면서 여행 가자
충주에서 가볼 만한 여행지 3곳
출처 : 충주시

충청북도 충주시가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오소(O-SO) 충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오소 충주’는 ‘Only Stay Our 충주’의 줄임말로, 충주에서 머물며 지역의 관광지를 즐기는 여행객들에게 숙박비와 체험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총 5개 팀(팀당 최대 4인)을 모집하며, 6박 7일 일정의 여행 경비를 실비 지원한다.

출처 : 충주시

1인당 최대 37만 원, 4인 가족 기준 최대 100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충주 외 지역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자유여행을 하면서 충주의 주요 관광 명소를 방문하고, 개인 SNS(인스타그램·블로그·유튜브)에 홍보하는 방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2월 10일까지이며,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ljs420@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그렇다면 충주에서 머물며 가볼 만한 여행지는 어디가 있을까? 온천부터 자연 경관까지 다양한 매력을 갖춘 충주의 대표 명소들을 소개한다.

수안보온천

충주시 수안보면에 위치한 수안보온천은 우리나라 최초의 자연 용출 온천이다. 3만 년 전부터 존재해 온 온천수로, 조선 태조 이성계가 피부병 치료를 위해 찾았을 만큼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

출처 : 충주시

이곳의 온천수는 지하 250m에서 하루 2,700톤 이상 용출되며, 수온은 53℃**에 달한다.

약알칼리성 온천수로 칼슘, 나트륨, 불소, 마그네슘, 리튬 등 인체에 유익한 광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미용과 혈액순환,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다.

온천 마을 중심에는 ‘물탕공원’이 있어 무료 족욕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뜨거운 온천수에 발을 담그고 있으면 몸 전체가 따뜻해지며 피로가 풀리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석종사

충주시 금봉산 자락에 위치한 석종사는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조계종 사찰이다. 삼태육성(三台六星)과 이십팔수(二十八宿), 남극성과 북극성을 모두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명소로도 유명하다.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고려 시대 창건된 석종사는 조선 말 억불정책으로 인해 훼손되었으나, 1990년대부터 재건이 이루어져 현재는 대웅전, 범종각, 감로각, 금봉선원 등 18개 동의 전각을 갖춘 사찰로 복원되었다.

석종사는 단순한 사찰 방문이 아니라 템플스테이를 통해 참선과 명상, 불교 문화 체험도 가능하다.

불교 철학을 배우고, 고즈넉한 산사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며 힐링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이다.

탄금호

충주시 중앙탑면에 위치한 탄금호(彈琴湖)는 신라 시대 악성(樂聖) 우륵이 가야금을 연주했던 곳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탄금호를 가로지르는 부유식 보행로 ‘탄금호 무지개길’은 전국적인 야경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곳은 원래 2013년 세계 조정 선수권 대회 중계를 위해 조성된 도로였으나, 지금은 3km 길이의 야경 명소로 변신했다.

저녁이면 화려한 LED 조명이 점등되어 형형색색의 빛이 물 위에 반사되며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인근에는 충주 중앙탑공원이 있어 국보인 ‘충주 탑평리 칠층석탑’과 조각공원을 함께 둘러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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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결혼 35주년 기념 여행하고 싶습니다.
    저의 유투부는 김치철tv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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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충주쪽으로는 여행을 해보지 못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세딴들과 함께 가고 싶네요~~

    답글
  3. 충주쪽으로는 여행을 해보지 못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세딸들과 함께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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