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비 흩날리는 246km 대장정”… 참여하고 돈 받는 ‘4월 힐링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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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추천 여행지
출처 : 봉화군 (외씨버선길)

꽃잎이 흩날리는 길 위를 걸으며 봄의 정취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찾아온다.

포근한 바람이 불어오는 4월, 분홍빛 벚꽃 터널을 지나 맑은 공기를 마시며 걷는 기분을 상상해 보자. 자연과 하나 되는 순간, 쌓였던 스트레스도 스르르 녹아내릴 것이다.

봄날의 낭만을 제대로 만끽하고 싶다면 봉화 물야저수지에서 열리는 ‘외씨버선길 봉화구간 걷기 행사’가 제격이다.

탁 트인 산과 맑은 물, 벚꽃이 어우러진 이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특히 행사 당일에는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와 맞물려 더욱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걷기를 즐길 수 있다.

오는 4월, 외씨버선길 봉화구간 걷기 행사로 떠나보자.

2025년 외씨버선길 봉화구간 걷기 행사

“4월, 봉화의 벚꽃이 당신을 초대합니다”

출처 : 봉화관광 (외씨버선길)

경북 봉화군은 6일 ‘2025년 외씨버선길 봉화구간 걷기 행사’가 내달 12일 오전 11시 물야저수지 일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경북북부연구원이 주관하고 봉화·영양·청송·영월 4개 군이 후원하는 2025년 외씨버선길 걷기 프로그램의 첫 번째 일정이다.

외씨버선길은 청송, 영양, 봉화, 영월을 잇는 길로, 우리나라 대표적인 청정 지역을 통과하는 총 246km의 도보 여행길이다.

봉화 구간 걷기 행사는 오전약수 관광단지로 잘 알려진 약수탕길(제10길)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다.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참가자는 긴 코스(11.5km)와 짧은 코스(6.2km)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각 코스당 15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기념품과 함께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무료입장권, 봉화사랑상품권(5천 원)이 제공된다.

또 행사 당일에는 ‘제1회 봉화 벚꽃엔딩 축제’도 함께 열려 봄의 정취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외씨버선길 누리집(www.beosu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봉화군수는 “외씨버선길과 물야저수지의 아름다운 벚꽃길을 따라 걸으며 일상의 피로를 날리고, 봉화의 자연과 문화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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