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백합, 수국을 한 번에, 나만 알고 싶은 명소”… 7월 가볼 만한 국내 여행지 추천

댓글 0

서울근교 가볼 만한 곳
출처 : 안성팜랜드 SNS (안성팜랜드 해바라기)

‘일편단심’, ‘영원한 사랑’, ‘기다림’ 등 지고지순한 사랑과 동경을 상징하는 태양꽃인 해바라기는 여름을 대표하는 꽃이다.

보기에만 예쁠 뿐 아니라, 풍수지리학적으로 상서로운 기운을 불러와 집이나 사무실 등의 공간에 배치하기에 매우 좋다.

이처럼 보기만 해도 기분이 발랄해지고 인테리어용으로도 활용가능한 해바라기를 한가득 볼 수 있는 안성시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안성시에 위치한 안성팜랜드에서는 현재 지면을 빼곡히 채운 노란 해바라기와 탐스럽게 핀 흰 수국, 소나무길을 따라 흐드러지게 핀 백합, 아기자기한 황화코스모스 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출처 : 안성팜랜드 SNS (안성팜랜드 블루애로우가로수길)

뜨거운 햇볕과 불쾌한 더위를 날릴 만큼 환상적인 꽃의 향연을 보고 기분을 환기시켜 보자.

안성팜랜드

경기 안성시 공도읍 대신두길 28에 위치한 ‘안성팜랜드’는 서울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서울근교 이색체험 공간이다.

출처 : 안성 팜랜드 (7월 5일 해바라기 근황)

다양한 꽃과 식물이 식재되어 있어 볼거리가 넘칠 뿐만 아니라 들꽃 한 송이의 가치를 알 수 있는 친환경 체험목장을 경험할 수 있다.

현재 이곳에는 지면을 한가득 채운 해바라기, 수국, 여름코스모스, 백합 등이 만개해 있다. 특히 입구에서부터 조성된 비눗방울과 포토존의 풍경이 마음을 들뜨게 만들어 처음부터 끝까지 즐거운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무섭게 내리쬐는 햇볕을 막아줄 무지개 빛깔 우산을 무료로 대여해 줘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알록달록한 색감이 살아있는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다.

더불어, 곳곳에 아이스크림, 커피, 음료 등의 먹거리를 판매하는 푸드트럭이 있어 가볍게 이용할 수 있다.

출처 : 안성팜랜드 SNS (안성팜랜드 수국)

연못, 동물체험, 레일바이크, 방방이장 등 어린아이들과 즐기기 좋은 요소가 많아 가족 여행으로 매우 적합하지만, 그 외에도 친구• 연인의 데이트 장소로도 좋다.

정가 입장료는 소인(36개월 ~ 만 18세) 13000원, 대인 15000원이지만 네이버 예약을 통해 이용권을 구입하면 한층 할인된 가격과 세분화된 옵션으로 즐길 수 있다.

팜랜드는 가축 및 자연의 보호를 위해 개인용 탈것, 드론, 반려동물의 동반 입장 및 반입이 금지된다. (애견파크 파라다이스독 별도 운영)

평일에는 10~18시까지, 주말에는 10~ 20시까지 개장하며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편안하게 이용 가능하다.

달빛과 쉬는 시간

안성팜랜드에서 다양한 계절꽃을 보며 예쁜 인생숏을 많이 남겼다면, 이번에는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장소로 떠나보도록 하자.

출처 : 달빛과 쉬는 시간 SNS (달빛과 쉬는 시간)

경기 안성시 공도읍 용머리길 9-20에 위치한 ‘달빛과 쉬는 시간’은 아는 사람만 아는 숨은 명소다.

잠깐 머물다 가는 장소대여 야외 파티룸이 다 똑같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곳에는 텐트 및 벤치 대신 투명한 구체 모양의 아지트홈이 있어 야외인 듯 실내 같은 묘한 환경을 조성해 준다. 무엇보다도 날씨 및 벌레에 관계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이라 변덕스러운 여름날씨에 방문하기 좋다.

또한 은은한 불빛을 내는 감성조명으로 꾸며져 있어 대충 찍어도 예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더불어 이곳에서 난로 및 보드게임 등을 무료로 대여해 주며 개인 캠핑용품을 사용할 수 있다. 배달 및 포장음식 같은 외부 음식을 차려먹을 수 있어 별도의 도시락을 싸 올 필요 없이 가볍게 방문하기 좋다.

출처 : 달빛과 쉬는 시간 (회전목마)

정수기, 싱크대, 전자레인지 등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곳에서 자체적으로 다양한 음식 및 소모품을 판매해 바로 구매할 수 있다.

달빛과 쉬는 시간은 금요일 저녁시간, 주말 및 공휴일에만 운영하고 있으며 점심 타임(11~4시)과 저녁타임(5~10시)에 방문할 수 있다. 100% 네이버 예약제로 운영해 방문 전 예약은 필수다.

Copyright ⓒ 발품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관심 집중 콘텐츠

“여긴 정말 SNS에서 난리날만 하네”… 지금 알아둬야 하는 배롱나무꽃 여행지 2곳

더보기

“올여름, 사람들 몰리기 전에 다녀오세요”… 배롱나무도 보고, 해변도 걷는 여름여행지 2곳

더보기

“장마라서 여행 포기했나요?”… 오히려 비 오는 날 더 아름다운 여름철 장마 여행지 2곳

더보기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