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먹는데 이렇게 관리하는건 아니죠?”… 여름에 ‘이것’ 잘못 관리하면 ‘식중독’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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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잘못 보관하면 식중독 위험
씻어서 보관은 금물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소비되는 건강 식품 중 하나인 달걀은 그 편리함과 영양가 덕분에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풍부한 고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어, 면역 체계 강화와 세포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일상적인 식단에 포함시키기에 이상적이다.

또한 달걀의 맛도 뛰어나 다양한 요리에 사용하게 된다.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맛이 특징으로, 아침 식사에서 간식, 주요 요리까지 폭넓게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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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많은 가정에서 달걀은 필수 식재료로 항상 구비되어 있으며 자주 식탁에 오르내린다.

그러나, 실내 온도가 상승하는 여름철에 달걀을 잘못 보관하게 되면 식중독과 같은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킬 위험이 있다.

달걀은 온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식재료다. 온도가 올라갈 경우 달걀의 질이 떨어지고, 살모넬라와 같은 유해 미생물이 번식할 위험이 증가한다.

그렇기 때문에 외부 온도와 접촉이 자주 일어나는 문 손잡이 쪽 보관은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여름에는 실내 온도가 더욱 올라가기 때문에 더욱 신경 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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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달걀은 냉장고 문보다는 더 시원하고 외부 공기와의 접촉이 적은 냉장고 안 쪽에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달걀을 보관할 때는 공기가 순환할 수 있도록 그 뾰족한 부분은 아래로 가고 둥근 부분을 위로 향하게 해야 한다.

달걀 내부에는 공기 주머니가 있는데, 이는 주로 둥근 부분에 위치해 있다. 이 방식으로 보관하면 달걀의 신선도를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달걀을 보관할 때는 반드시 밀폐 용기나 지퍼백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이는 달걀이 냉장고 내의 다른 냄새들을 흡수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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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일부 사람들이 달걀의 표면을 청결하게 유지하기 위해 물로 세척하는 실수를 범하고 있다. 달걀을 물에 씻을 경우, 달걀을 보호하는 중요한 큐티클층이 손상될 위험이 있다.

이 큐티클층은 달걀의 외부를 오염 및 세균으로부터 보호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물에 달걀을 씻으면 이 보호층이 제거되며, 이는 외부의 유해 물질이 달걀 내부로 들어가 달걀의 흰자와 노른자의 품질을 저하시킬 수 있다.

한편, 달걀을 구매할 때는 껍데기에 적힌 산란 일자를 확인하여 최신 생산품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껍데기의 표면이 매끄럽고 색상이 균일한 달걀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달걀을 가볍게 흔들어보았을 때 내부에서 출렁거리는 느낌이 든다면, 그 달걀은 오래된 것일 수 있다. 소금물 테스트에서도 달걀이 뜬다면, 보관 기간이 길었다는 신호다. 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달걀 내부에 공기가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신선한 달걀은 깨뜨렸을 때 흰자가 퍼지지 않고 높게 올라와야 되고, 노른자가 봉긋하게 솟아있으며 탄력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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