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도 부러워할 계약 속도 “시작 하자마자 2500명 줄섰다”… 대체 뭐가 특별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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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실용성 갖췄다
자동차 시장 새로운 선택지
출처: KGM (무쏘 EV)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KG모빌리티가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국내 최초의 전기 픽업트럭 ‘무쏘 EV’가 양산을 시작한 지 보름 만에 2500대 계약을 돌파하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픽업트럭은 일반적으로 특정 소비층에 한정된 수요를 가진 차량이지만, 무쏘 EV는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앞세워 전기차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KG모빌리티는 11일 평택공장에서 ‘무쏘 EV’ 양산 기념식을 열고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 행사에는 곽재선 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전기 픽업트럭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출처: KGM (무쏘 EV)

곽 회장은 “무쏘 EV는 KG모빌리티의 새로운 도전이자, 무쏘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는 중요한 모델”이라며 “고객이 기대하는 그 이상의 품질로 보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쏘 EV는 KG모빌리티가 정립한 픽업트럭 브랜드 ‘무쏘’의 첫 번째 전기 모델로, 1993년 출시된 무쏘의 전통을 잇는다.

내연기관 픽업트럭이 시장을 지배하던 가운데, KG모빌리티는 전기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무쏘 EV를 통해 친환경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차별화를 꾀했다.

무쏘 EV는 강력한 성능과 효율성을 자랑하는 전기 픽업트럭이다. 80.6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최대 400km까지 주행할 수 있으며, 복합 연비는 4.2km/kWh(도심 4.6, 고속 3.8)로 우수한 전비를 자랑한다.

출처: KGM (무쏘 EV)

구동 방식은 AWD(사륜구동)와 FF(전륜구동) 두 가지로 제공되며, 자동 1단 변속기를 탑재해 부드러운 주행감을 제공한다.

최고 출력은 152.2 ~ 304kW(204 ~ 407마력), 최대 토크는 339~636Nm(34.6~64.9kg.m)로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도심과 오프로드 모두에서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차체 크기는 전장 5160mm, 전폭 1920mm, 전고 1740mm, 축거 3150mm로 넉넉한 실내 공간과 적재 능력을 갖췄다. 이러한 스펙 덕분에 무쏘 EV는 전기 픽업트럭임에도 불구하고 내연기관 픽업 못지않은 강력한 성능과 실용성을 제공한다.

무쏘 EV의 판매 가격은 MX 트림 4800만 원, 블랙 엣지 트림 5050만 원으로 책정됐다. 하지만 국고 보조금 652만 원과 서울시 보조금 186만 원을 적용하면 최저 3962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출처: KGM (무쏘 EV)

특히 경북 울릉군의 경우 지방 보조금 683만 원을 추가 지원해 최저 3400만 원대까지 가격이 낮아진다.

소상공인은 추가 지원과 부가세 환급 혜택을 받을 경우 울릉군 기준 실구매가가 2000만 원대까지 내려간다.

여기에 화물 전기차 혜택으로 취득세 5% 감면(최대 140만 원), 연간 자동차세 2만8500원, 고속도로 통행료 40% 할인 등 다양한 경제적 혜택이 더해진다.

KG모빌리티는 무쏘 EV 출시를 통해 기존 내연기관 픽업트럭 모델인 무쏘 스포츠(구 렉스턴 스포츠) 및 무쏘 칸(구 렉스턴 스포츠 칸)에 전기 모델을 추가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출처: KGM (무쏘 EV)

전기차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무쏘 EV는 전기 픽업트럭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며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KG모빌리티는 “무쏘 EV는 실용성과 경제성을 갖춘 모델로,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세울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2500대 계약이라는 성공적인 출발을 알린 무쏘 EV가 전기 픽업트럭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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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륜은 이작 인가도 안되었는데 내생각에는 5월에 못나온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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