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차 돌려 또 까먹었어…” 호텔 이용 후 가장 많이 두고 오는 물건 TOP 10

고객들이 자주 놓고다니는 물건들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더 많이 짐을 잊고 놓고 가…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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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을 모두 마치고 짐을 챙겨 집으로 돌아왔을 때 그제서야 호텔에 두고 온 물건이 생각난다.

꼼꼼히 챙기고 나올 때 다시 한 번 더 확인한다고 생각했음에도 이상하게 두고 오는 물건들이 있다.

영국의 유명 여행관련 업체인 트래블로지(Travelodge)는 이러한 문제를 두고 통계를 내봤는데, 고객들이 자주 놓고다니는 물건들이 대략 10가지로 압축됐다고 밝혔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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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어떤 물건들을 가장 많이 놓고 가는지 지금부터 알아보자.

먼저 10위는 여행지에서 산 선물이다. 처음 출발지에서 짐을 살 땐 없었던 물건이어서 그런지 많이들 잊어버리고 놓고 가는 것이다. 

이어 9위는 서류, 8위는 장난감, 7위는 의류 순으로 나타났으며, 6위는 흥미롭게도 보석류였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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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보석류를 더욱 잘 챙길 것 같지만 크기가 작고 의외로 잘 풀어놓다가 그냥 두고 가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5위는 세면도구, 4위는 인형, 3위는 책으로 나타났다. 여기서 재밌는 점은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더 많이 짐을 잊고 놓고 갔으며, 그 중 주로 책, 인형, 세면도구를 많이 두고 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속해서 가장 많이 두고 가는 물건 2위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로 나타났다. 요즘 사람들이 손에서 잘 놓지 않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의외로 많이 두고 가는 것이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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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러한 전자기기들은 사용빈도가 높은 만큼 생각보다 빨리 알아차리고 가던길을 되돌아와 찾아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텔에서 가장 많이 두고 다니는 물건 1위는 2위와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는 물건인데, 바로 ‘각종 전자기기 충전기’다.

특히 스마트폰 충전기의 경우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려고 체크아웃 직전까지 가득 충전을 한다. 그러다 결국 스마트폰만 쏙 빼서 돌아오는 것이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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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호텔들은 이런 분실물을 일정 시간 동안 안전하게 보관하면서 주인이 찾아오길 기다린다.

그러나 짧게는 며칠 길게는 몇 달이 지나도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그 물건들은 폐기 되거나 자선 기구에 기부돼 적절하게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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