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단풍 명소들

서울 근교에도 아름다운 단풍 명소들이 많습니다. 도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명소들에서는 가을이면 화려한 단풍빛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어냅니다.
서울근처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서울 근교에서도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주말, 혹은 평일에 짧게라도 시간내어 단풍 놀이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의왕 백운호수

백운호수는 원래 안양과 평촌의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조성된 저수지였지만, 평촌이 신도시로 성장하면서 시민들의 휴식처로 변모하였습니다.
주변에는 청계산, 백운산, 모락산과 같은 아름다운 산들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호수에는 나무데크가 설치되어 있어 산책하기 좋으며, 다양한 레포츠 시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을의 서늘한 바람을 맞으며 조용한 호수에서의 산책을 즐겨보세요.
파주 감악산 출렁다리

감악산 둘레길의 시작점에는 길이 150m의 출렁다리가 있습니다.
이 다리는 설마리 골짜기를 연결하며, 운계폭포, 범륜사, 운계 전망대까지 이어진 둘레길의 주요 경로입니다.

출렁다리의 위치 덕분에 등산객들 뿐만 아니라 경치를 감상하러 오는 방문객들로도 항상 붐빕니다.
아찔한 높이의 다리와 화려한 가을 단풍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곳에서 특별한 가을을 만끽해보세요.
서울 경복궁

경복궁은 1395년에 태조 이성계에 의해 건립된 조선의 법궁으로, 조선시대 중심적인 궁궐 역할을 했습니다.
일제강점기에 대다수 건물이 파괴되었으나, 1990년부터 복원 작업이 시작되어 현재는 흥례문과 동궁 등의 원래 모습을 복원하고 있습니다.

최근 10월 15일에는 ‘광화문 월대 및 현판’이 100년 만에 복원되었습니다. 복원된 광화문과 가을의 화려한 단풍을 배경으로 한 경복궁에서 특별한 가을을 만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