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누적 적자가 250억원이나?

인천시는 매년 큰 적자를 내는 월미바다열차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대책을 세우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최근, 이를 위한 월미바다열차 경영개선 자문위원회를 개최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원도심 부흥 프로젝트 ‘제물포 르네상스’와의 연계, 관광상품 개발, 시설 디자인 개선 및 이용요금 조절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되었다.
이 위원회는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누적 적자 250억원

월미바다열차는 국내에서 가장 긴 도심형 관광모노레일로, 개통 이후 연평균 60억원의 적자를 기록하며 누적 적자는 250억원에 이른다.
비록 일평균 이용객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운송비용의 상승으로 적자는 계속되고 있다.
이 모노레일은 건설비와 금융비용을 합해 약 1천억원의 투자를 받았지만, 부실시공과 연이은 적자로 인해 문제의 중심에 섰다.
인천시는 “전문가들의 아이디어를 통해 월미바다열차의 경영 상황을 개선하고, 월미도 지역의 관광과 상권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월미바다열차

월미바다열차는 인천 월미도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국내 최장 도심형 관광모노레일로, 2019년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100선’에도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이 열차는 총 6.1km 구간을 평균시속 9km로 약 42분 동안 운행하며, 최저 7m에서 최고 18m의 높이를 통해 월미도의 전경과 함께 인천내항, 서해바다, 그리고 인천대교까지의 웅장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서해의 황홀한 낙조와 함께하는 월미바다열차는 인천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는 듯 했으나 현재 많은 문제가 일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천시에서는 보다 빠르게 이런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시켜 월미바다열차가 다시금 명성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