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추천 여행지

달빛이 내리는 정원, 따뜻한 물이 흐르는 돌욕조에 몸을 담그면 시간이 멈춘 듯한 착각에 빠진다. 창밖으로는 겨울 산세가 조용히 내려다보이고, 실내에는 나지막한 온기가 퍼진다.
도시의 소음에서 벗어나 오직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공간, 그 안에서의 하루는 여행이 아니라 치유에 가깝다.
최근에는 단순한 여행보다 ‘회복’과 ‘쉼’을 목적으로 떠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한 해의 끝자락인 12월, 지친 몸과 마음을 다독이는 온천 여행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피로를 씻고 자연과 연결되며 따뜻한 식사와 고요한 정원이 곁에 있는 장소라면 더할 나위 없다.

수안보 온천지구에서도 조용한 몰입형 휴식을 지향하는 온천 숙소, ‘유원재’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유원재
“천연 온천수·정원·식사 포함된 숙소, 조용한 산세까지 갖춘 국내여행지”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주정산로 6에 위치한 ‘유원재’는 ‘하루 동안 정원에 머무는 집’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프라이빗 온천 호텔이다.
이름처럼 이곳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조용한 정원 안에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국내 최고 수질을 자랑하는 천연 온천수와 개별 노천탕이 전 객실에 마련되어 있어 외부의 방해 없이 오롯이 나만의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모든 객실은 20평에서 30평대 규모로 구성되어 넉넉한 공간감을 주며 각 객실에는 전용 정원이 함께 딸려 있어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유원재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것이 준비된 휴식’이라는 점이다. 투숙객은 복잡한 준비 없이 단지 몸과 마음을 이끌고 오기만 하면 된다.

체크인과 동시에 시작되는 이 여정에는 제철 식재료로 정성스럽게 만든 조식과 석식이 포함되어 있다. 메뉴는 계절과 건강을 고려해 구성되며 지나치게 과하거나 인공적인 조리는 배제되어 있다.
식사 시간마저 치유의 일부가 되는 구조다. 또한 건축, 인테리어, 조경, 조명까지 각 분야 전문가들이 설계에 참여한 공간은 단순한 숙박시설을 넘어 깊이 있는 휴식 경험을 제공한다.
숙소 내부를 넘어 주변 환경도 휴식을 돕는다. 수안보 일대는 충북 지역에서도 온천으로 이름난 지역으로, 맑은 공기와 고요한 산세가 어우러져 있다.
유원재는 이러한 자연을 품은 위치에 자리 잡아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마저도 설계 요소로 활용한다.

객실 안에서 정원을 차경하는 구조는 머무는 내내 ‘외부로 나가지 않아도 충분하다’는 감정을 들게 한다. 굳이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좋은 하루, 그 자체로 여행의 목적이 완성되는 셈이다.
주차 공간은 일반 차량 25대, 장애인 차량 1대까지 수용 가능하며, 입실 시간은 오후 3시, 퇴실은 오전 11시다. 객실에는 개별 노천탕과 정원이 포함되어 있으며 조식과 석식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전화 문의는 043-820-8100으로 가능하다.
번잡한 관광보다 조용한 몰입을 원하는 여행자라면, 이번 겨울 유원재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부귀영화 누리고싶은거지… 보상심리ㅣ… 다 허영심에 기인한거임…ㅠㅠ 스스로를 돌아보자 다들
쓸게 그리없어서인지 지면을 광고로 채우는구먼
가격이 120만원~170만원
예약은 홈페이지에서만 된다니까 참고하시길 https://www.youonejae.com/kor/main/index.html
진짜 좋음.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음.
코스요리 석식이 제공되고 조식도 아주 좋음. 각각의 외부온천이 있으니 너무 좋음.
단 가격은 후덜덜
비싸요
너무~~~
1박 170만원. 기자 정신 팔았냐?
좋지만 비싸서 가기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