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관광객 100만 명 돌파한 봄꽃 축제”… 5월 24일부터 열리는 수도권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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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에서 열리는
2025 가평 꽃 페스타
풍성한 공연과 체험으로 가득
출처 : 가평군

수도권 대표 봄꽃 축제로 자리 잡은 ‘2025 자라섬 꽃 페스타(Colorful Garden)’가 오는 5월 24일부터 6월 15일까지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린다.

누적 관람객 100만 명을 넘긴 이 축제는 올해도 다채로운 공연, 체험 프로그램, 전기차 운행, 선박투어 등으로 봄날의 낭만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자라섬은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자라섬로 60에 위치해 있으며, 북한강에 떠 있는 섬이다.

출처 : 가평군

자라 모양을 닮아 붙은 이름처럼 독특한 지형과 자연 경관을 갖춘 이곳은 캠핑과 생태체험, 음악축제로 널리 알려진 명소이다. 특히 자라섬 꽃 페스타는 2020년부터 매년 열리며 가평을 대표하는 계절 축제로 성장했다.

축제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야경 감상을 위해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며, 약 30분 간격으로 차량이 운행되며, 레피크 리클럽~축제장 간 전기차 운행이 평일과 주말, 공휴일에 따라 무료로 진행된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자라섬과 남이섬을 오가는 선박 운항도 눈에 띈다. 자라섬 남도 선착장과 이화원 선착장에서 각각 출발하며, 2시간 간격으로 자라섬과 남이섬을 오간다.

또 북한강을 따라 자라섬~남이섬~가평 마리나를 잇는 ‘천년 뱃길 선박투어’도 하루 1회 진행되며, 오후 4시 5분에 자라섬을 출발해 가평마리나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출처 : 가평군

이 외에도 다양한 체험 및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꽃차 만들기, 천연 화장품 체험, 전통매듭 만들기, 금속공예, 흙놀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가 풍성하며, 먹거리 장터와 지역 특산물 판매 부스도 마련된다.

주말과 휴일에는 자라섬 남도 선착장 앞에서 수익자의 버스킹 공연이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펼쳐지고, 5월 24일과 6월 15일에는 특별 무대가 마련되어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입장권 제시 시에는 다양한 제휴시설에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가평군 내 주요 관광지와 숙박, 체험시설, 음식점 등 70여 개 업장에서 최대 50%까지 입장권 소지자 혜택을 제공해 축제 방문의 즐거움을 더한다.

자라섬 꽃 페스타는 동도·중도·남도에 걸쳐 수천 평 규모의 꽃밭과 테마 정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매년 초여름 자라섬을 만개한 꽃으로 수놓는다.

출처 : 가평군

가평군청에 따르면 “자라섬 꽃 페스타는 자연과 예술, 휴식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누적 관람객이 100만 명을 돌파하며 해를 거듭할수록 전국적인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봄, 여유로운 산책과 유람, 문화공연과 체험이 함께하는 도심 속 자연 정원으로 떠나고 싶다면, 2025 자라섬 꽃 페스타를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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