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최대 규모”… 5월에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작약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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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테마가든
5월의 아름다운 작약 정원
출처 : 서울대공원 인스타그램

서울대공원은 5월마다 작약과 모란 등 다양한 꽃들이 만개하는 특별한 시즌을 맞이한다.

서울대공원 테마가든에서는 약 1,000㎡ 규모로 조성된 모란·작약원이 관람객을 맞이하며, 9,000본에 달하는 작약이 화려하게 피어나는 장관을 선보인다.

작약원은 다양한 품종의 작약들이 모여 있는 공간으로, 5월 초부터 중순까지 만개하는 시기를 맞아 화려한 색감의 꽃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출처 : 서울대공원 인스타그램

작약은 봄을 대표하는 꽃 중 하나로, ‘꽃의 여왕’이라 불리는 장미와 함께 ‘꽃의 재상’이라 불린다. 특히 5월에만 그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어 이 시기의 방문이 더욱 특별하다.

서울대공원 테마가든 내 작약원은 작약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관람 후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어 꽃을 감상하며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서울대공원은 수도권 내에서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자연 공원으로, 대공원역 2번 출구에서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도 용이하다.

공원 내에는 서울동물원, 식물원, 산림욕장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나 연인들이 함께 즐기기 좋은 장소이기도 하다.

출처 : 뉴스1

작약이 사라진 5월 중순부터는 장미가 개화하기 시작해 장미원을 방문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서울대공원은 올해 5월 24일부터 장미축제가 개최될 예정이기 때문에 장미를 보기 전에 아쉬운 마음을 작약으로 달래기에 좋다.

서울대공원의 입장료는 성인 기준 2천원이며, 올해부터 국가유공자나 기초생활수급자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서울대공원역 1번 출구에는 ‘길섶정원’이 조성되어 다년생 야생화와 화관목을 만나볼 수도 있다.

출처 : 뉴스1

이처럼 5월에는 서울대공원의 작약 정원에서 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희귀 동물을 구경하면서 추억을 쌓아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대공원은 수도권에서 작약을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장소로 손꼽히는 명소이니, 가족들과 즐거운 기억을 남기고 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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