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만 하기엔 아깝다”… 숙박•음식점•펫파크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드라이브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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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관광지 지정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백수해안도로)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수평선 위로 붉게 물드는 석양. 해가 지는 순간마다 색이 달라지는 풍경은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황홀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곳은 전남 영광 백수해안도로,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노을 명소다.

해안선을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며 자연이 만들어낸 장관을 감상할 수 있어 많은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석양이 지는 시간대에는 노을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로 더욱 붐빈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머물며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편의시설이 부족해 아쉬움을 남겼다. 여행객들은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한 뒤 아쉽게도 곧바로 자리를 떠나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출처 : 연합뉴스 (백수해안도로 노을)

하지만 앞으로는 상황이 달라질 전망이다. 전남도가 이곳을 신규 관광지로 지정하면서 체류형 여행지로 변모하기 위한 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때문이다.

단순히 지나치는 드라이브 코스가 아니라 머물며 즐기는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인프라가 확충될 예정이다.

전국적인 노을 명소로 도약할 준비를 마친 영광 백수해안도로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남 영광 백수해안 노을, 신규 관광지 지정

“드라이브 명소 영광 백수해안도로, 머무는 여행지 된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자 배근한 (백수해안도로)

전남도는 13일 ‘영광 백수 해안 노을’ 관광지를 도내 28번째 신규 관광지로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영광 백수해안도로는 빼어난 해안 경관을 자랑하며, 2006년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바 있다.

또 인근 노을 전시관과 연계돼 연간 24만 명이 찾는 영광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관광 기반 시설과 편의시설이 부족해 체류형 관광지로서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영광군은 오는 2030년까지 상업시설과 숙박시설, 펫파크 등 관광 인프라를 조성해 백수 해안도로를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백수해안도로)

전남지사는 “영광 백수 해안도로 일대를 단순한 드라이브 코스를 넘어 전국적인 노을 명소로 만들 계획”이라며 “관광 인프라 확충과 특화 콘텐츠 개발을 통해 전남 관광산업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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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로 개선이 급선무인것으로 판단되므로
    조속한 도로안전성등 여건을 먼저 해결해주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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