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 피해서 가기엔 여기만 한 데 없죠”… 추첨제로 만나는 바다숲 힐링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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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집 9동 완공된 원산도 휴양림 첫 선보임
출처 : 충남도 (보령 원산도 자연휴양림)

숲과 바다, 두 가지 자연을 동시에 품은 휴양지는 흔치 않다. 하지만 최근 충남 서해안 일대에 이 두 요소를 모두 갖춘 새로운 산림 휴양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바다를 내려다보며 숲길을 걷고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백사장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 자연경관뿐 아니라 숙박시설, 야영장, 산책로까지 단계별로 갖춰지고 있다는 점에서 일반 관광지와는 차별화된 매력을 지닌다.

특히 일부 휴양림이 내륙 깊숙한 산지에만 조성돼 접근성이 떨어졌던 것과 달리 이곳은 도로와 해저터널 개통으로 접근성까지 확보돼 있다.

여기에 수려한 조망을 갖춘 숙박시설과 실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기반시설이 더해지면서 개장 전부터 주목받고 있다.

출처 : 보령시 문화관광 (보령시 ‘원산도 해수욕장’)

정식 운영에 앞서 시범 운영이 예고돼 있어 조금 이르게 자연을 경험해 보려는 여행객에게는 특별한 기회가 될 수 있다.

성수기 요금과 비수기 요금이 구분되어 합리적인 이용이 가능하며 추후에는 추첨 방식으로 숙박 예약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제 막 막바지 조성 작업에 들어간 이 휴양림은 충남 보령 앞바다를 내려다보는 숲 속에 조성된 새로운 형태의 복합 휴양 공간이다. 개장 전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해양·산림 복합형 휴식처로 떠나보자.

원산도 자연휴양림

“보령 앞바다에 생긴 숲 속 휴양지, 숲•바다 한 번에 즐기고 싶다면 여기예요!”

출처 : 충남도 (보령 원산도 자연휴양림 한옥동)

충남 보령 앞바다의 아름다운 경관을 품은 ‘원산도 자연휴양림’이 오는 10월부터 임시 운영에 들어간다.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최근 원산도 숙박지구 조성을 마무리하고, 전면 개장을 위한 마무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해당 휴양림은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리 일원, 보령해저터널 인근의 28.4헥타르에 이르는 숲에 위치하며, 총 사업비 153억 6천500만 원이 투입돼 조성 중이다.

이곳은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 조망을 자랑하며 인근에는 원산도해수욕장과 저두해수욕장이 위치해 있어 산림 속 휴식과 해양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휴양지로 주목받고 있다.

출처 : 충남도 (원산도 자연휴양림 방문자안내소)

핵심 시설인 숙박지구는 지난해 6월 착공되어 최근 완공을 마쳤다. 조성된 숙박시설은 총 11동 규모로, 숲 속의 집 5동(46인실), 캐빈하우스 4동(23인실), 관리·지원동 등으로 구성돼 있다.

숙박 요금은 비수기 기준 1박에 3만 9천 원부터 7만 5천 원까지이며, 성수기에는 6만 5천 원에서 최대 13만 4천 원까지 책정된다.

이번 임시 운영은 오는 10월부터 2개월간 시범적으로 진행되며 정식 개장은 내년 1월로 예정돼 있다. 본격적인 운영이 시작되면 추첨제를 통해 이용객을 모집할 계획이다.

한편 보령사무소는 지난해 말까지 방문자 안내소와 주차장, 산책로 등 1단계 기반 시설을 완공한 바 있다.

출처 : 보령시 문화관광 (보령시 ‘원산도 해수욕장’)

현재는 3단계 사업으로 야영지구 설계를 진행 중이다. 이 야영 시설은 바다 조망이 가능하도록 배치될 예정이며, 각 야영 데크마다 독립된 화장실과 샤워실을 갖추는 등 편의성을 높인 설계가 이뤄지고 있다.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장은 “원산도 자연휴양림은 탁월한 자연환경 속에 조성된 공간으로, 주요 시설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정식 개장 전까지 안전 점검과 이용 환경 정비에 만전을 기해 내년부터 고품질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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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힐링할 가려면 예약을 어디로 어떻게
    하면 쉽나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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