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한 달만 50% 할인합니다”… 15개 사찰 템플스테이 반값 할인받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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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추천 여행지
50% 할인 적용된 체험형 여행
숙박 포함 프로그램 운영 중
출처 : 전남도 (대흥사 템플스테이)

짧은 휴식이 절실한 11월, 복잡한 일상을 벗어나 조용한 공간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국내에서도 명상과 치유를 전면에 내세운 체험 관광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특히 문화재와 자연환경을 동시에 갖춘 사찰 공간은 관광 수요와 웰니스 트렌드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대상으로 부각된다.

전통 수행 프로그램에 기반한 ‘템플스테이’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정신적 회복을 유도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는 참가비 할인이라는 실질적인 혜택까지 더해져 접근성도 강화됐다. 기존에는 비용 부담으로 참여를 망설였던 이들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체험 대상 사찰도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남도의 대표 사찰 여러 곳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프로그램 내용도 일정 수준의 정형성을 유지하면서 각 사찰 고유의 특성이 반영돼 차별성이 존재한다.

보다 집중도 높은 쉼과 체험을 원하는 여행객이라면 주목할 만하다. 남도 일대에서 진행 중인 템플스테이 체험 행사에 대해 알아보자.

전남 사찰 15곳, 템플스테이 참가비 50% 할인

“전통 명상·예불·사찰음식 체험 포함된 템플스테이 참가비 인하”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전남도는 11월 한 달 동안 운영되는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에 대해 참가비의 50%를 할인 적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할인 행사는 정부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소비 촉진 캠페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남 지역에서는 보성 대원사를 비롯해 해남 대흥사, 강진 백련사, 장성 백양사, 영광 불갑사, 나주 불회사, 순천 선암사와 송광사, 완도 신흥사, 화순 쌍봉사와 운주사, 구례 연곡사와 천은사, 여수 향일암과 흥국사 등 총 15개 사찰이 참여한다.

참가자는 사찰별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스님과의 차담, 호흡 조절과 걷기를 활용한 명상, 감사와 인식에 기반한 마음 다스리기, 예불 동참, 발우공양 체험, 전통 사찰음식 만들기 등의 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이 가운데 해남 대흥사와 장성 백양사에서는 외국인 참가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외국어 소통이 가능한 전문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전남지역 템플스테이 참가 방법, 세부 일정, 각 사찰별 특화 프로그램 등의 자세한 정보는 템플스테이 공식 누리집(https://www.templestay.com)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전남도 관광과 관계자는 남도의 사찰이 도시 생활에 지친 이들에게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다며, 남도의 자연환경과 고유한 사찰 문화를 연계한 명상관광이 웰니스 관광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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