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까지 모집
12월 무료 나들이 명소

오는 12월 9~13일 서울 송파구는 국내외 관광객의 편의를 돕는 ‘송파관광서포터즈’를 신규 모집한다.
송파관광서포터즈는 송파관광정보센터에서 통역 서비스, 여행 정보 등을 제공하는 전문인력이다. 서울시 7개 관광안내소 중 유일하게 자원봉사 형식으로 운영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인원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언어별로 10명씩 총 30명이다.
1개 이상의 외국어 회화능력을 보유하고, 주 2회씩 1년 이상 활동할 수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또 관광업 특성상 주말 및 공휴일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신청은 송파구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12월 13일까지 구청 관광진흥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내년 3월부터 2년간 활동하며 전 세계 관광객에게 송파의 매력을 알린다.
구청장은 “송파관광서포터즈는 송파구와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알리는 민간외교관 역할”이라며 “역량 있는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림픽공원
“88 올림픽을 치른 서울 대표공원”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424에 위치한 ‘올림픽공원’은 1988년 서울올림픽의 숨결이 살아 있는 공간이다. 서울특별시가 1823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1984년 4월에 착공해 1986년 4월에 완공하였다.
서울아시아경기대회와 서울올림픽대회를 위해 건설되었으며, 현재는 체육·문화예술·역사·교육·휴식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종합공원으로 이용되고 있다.
올림픽공원은 크게 3개의 테마공간으로 구분된다. 첫째는 산책 및 조깅, 건강지압로, 인라인스케이팅, 레포츠 킥보딩 등을 즐길 수 있는 건강 테마존이다.
둘째는 몽촌역사관, 몽촌토성, 평화의 성지, 조각작품공원, 올림픽미술관 등으로 이루어진 볼거리 테마존이다.

셋째는 호돌이 관광열차, 음악분수, 웨딩사진 촬영, 이벤트 광장 등을 만끽할 수 있는 재미 테마존이다.
이번 12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평화로운 분위기를 누리러 송파로 떠나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