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
5월 초부터 미리 만나는 여름 꽃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서울식물원에서는 여름을 대표하는 수국을 5월 1일부터 5월 25일까지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진행된다.
2025 낭만수국전은 서울식물원 전시온실의 지중해관에서 열리며, 국내에서 개발된 다양한 수국 품종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로 7번째를 맞이하는 낭만수국전은 서울식물원과 전남농업기술원이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열리고 있는 인기 행사다.

서울식물원은 12개 도시의 식물과 식물 문화를 소개하며 도시 생태감수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는 도심 속의 거점 식물원이다.
보타닉 공원으로서, 축구장 70개 크기의 넓은 면적을 자랑하며, 다양한 정원 구역과 전시온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번 낭만수국전에서는 핑크아리, 그린아리, 화이트아리, 모닝스타, 썸머스타 등 다양한 품종의 국산 수국이 전시된다. 꽃의 색상과 형태, 크기 등 저마다 다른 특성을 가진 수국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수국 전시가 열리는 지중해관에서는 각기 다른 색상과 꽃 모양, 높낮이의 수국들을 배치해 로맨틱한 분위기의 포토존을 연출하였다.

관람객들은 이곳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 좋은 사진 촬영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또한, 전시된 수국에 대한 간단한 정보와 품종에 대한 설명이 안내판을 통해 제공되며, 수국을 직접 키워보고 싶은 이들은 기프트샵에서 수국 화분과 생화를 구입할 수 있다.
서울식물원은 수국을 5월에 미리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며, 관람객들에게 봄과 여름을 잇는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박수미 서울식물원장은 “수국은 여름의 풍경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꽃으로, 이번 전시를 통해 계절의 아름다움을 미리 느낄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서울식물원은 계절마다 다른 꽃과 식물 전시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계획이다.
서울식물원에서 5월부터 찾아온 수국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한여름의 풍경을 먼저 경험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