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알고 싶은 겹벚꽃 명소, 사진이 정말 잘 나와요”… 1160종 식물•겹벚꽃 즐기는 무료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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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추천 여행지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당진시 ‘삼선산수목원’)

4월 중순 이후에도 봄을 이어갈 수 있는 늦은 벚꽃 명소가 주목받고 있다. 일반 벚꽃이 모두 진 뒤에도 화려한 분홍빛 풍경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특히 겹벚꽃은 꽃잎이 겹겹이 쌓여 풍성한 볼륨감을 형성하며 일반 벚꽃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여기에 다양한 수목과 전시원이 결합된 공간 구조가 더해지면서 단순 꽃 감상을 넘어 체험형 방문이 가능하다.

계절별로 변화하는 식생과 함께 봄철에는 여러 꽃이 동시에 개화해 색감이 더욱 풍부해진다. 무료로 개방되는 점까지 더해지며 접근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확보했다.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당진시 ‘삼선산수목원’)

이번 4월, 화려하고 풍성한 겹벚꽃 분홍빛 꽃물결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떠나보자.

삼선산수목원

“일반 벚꽃 이후 2주 더 즐기는 늦봄 꽃 타이밍”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당진시 ‘삼선산수목원’)

충청남도 당진시 고대면 삼선산수목원길 79에 위치한 ‘삼선산수목원’은 약 1,160여 종 식물이 자라고 있는 자연 체험 학습 공간이다.

야외정원과 전시온실을 비롯해 키즈꿈의 숲, 한반도 소공원 등 총 10개 시설이 조성돼 있으며, 수국원과 진달래원 등 23개의 전시원이 체계적으로 배치돼 있다.

숲 속 어린이 놀이공간과 피크닉장, 카페, 여름철 물놀이 시설까지 갖추며 가족 단위 방문객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숲 해설사와 함께하는 탐방 프로그램과 유아 숲 체험, 주말 체험활동 등 교육형 콘텐츠도 운영한다.

이곳은 충남 지역에서도 손꼽히는 겹벚꽃 명소로 알려져 있다. 겹벚꽃은 일반 벚꽃이 진 이후인 4월 중순부터 개화를 시작해 4월 말 절정을 이룬다.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당진시 ‘삼선산수목원’)

수목원 진입로와 가로수길에는 겹벚꽃 터널이 이어져 드라이브 코스로 활용되며, 방문자센터와 습지원 연못 주변에서도 꽃 경관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동시에 철쭉, 영산홍, 복사꽃, 살구꽃이 함께 피어나며 다층적인 봄 풍경을 형성한다.

운영 정보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3월부터 11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입장 마감은 오후 5시다. 동절기에는 운영 시간이 단축된다.

매주 월요일과 설·추석 당일, 1월 1일은 휴무이며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휴관한다. 입장료와 주차비는 모두 무료로 별도 비용 부담이 없다.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당진시 ‘삼선산수목원’)

늦봄까지 이어지는 겹벚꽃 절정과 다양한 체험 요소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4월, 이곳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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