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진항 유채꽃밭,
봄의 절정을 만끽할 수 있는 곳

전라남도 장흥군 회진면에 위치한 회진항은 현재 유채꽃이 만개하여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이곳은 5월 둘째 주에 절정을 맞이한 유채꽃밭이 펼쳐져, 햇살과 바람, 그리고 노란 꽃바다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장흥군 회진면 회진리 2188에 위치한 회진항은 봄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로,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아 유채꽃을 감상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회진항은 한때 악취와 미관 저해 문제를 안고 있던 매립지였으나, 관계 기관과 협의하여 유채꽃단지를 조성하고 5만㎡(약 1만5000평) 규모의 넓은 유채꽃밭을 만든 결과, 이제는 유채꽃의 명소로 자리잡았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청정 해역과 유채꽃의 조화는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다. 특히, 바다를 배경으로 흐드러지게 피어난 유채꽃 사이를 거닐며 산책하는 것은 그야말로 인생샷 명소로, 드론 촬영지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은 전라남도 장흥군 회진면 회진리 2184에 위치한 회진항과 가까워, 유채꽃을 구경하며 바다의 풍경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회진항은 역사적인 의미가 깊은 장소로도 유명하다. 조선 시대 회룡포로 불리던 이곳은 임진왜란 중 충무공 이순신이 전선 12척을 인수하며 전세를 뒤집은 발판이 된 장소로,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곳이다.

회진항 주변에는 부용산과 억불산과 같은 명산들이 있어 등산을 즐기는 이들에게도 좋은 장소로 알려져 있으며, 낚시를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로도 유명하다.
감성돔, 농어, 갯장어, 낙지 등이 자주 잡히며, 특히 갯바위 낚시와 선상낚시가 인기이다. 또한, 주변의 횟집에서는 싱싱한 해산물과 함께 된장물회를 맛볼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맛의 경험을 선사한다.
회진항 유채꽃밭은 유채꽃의 절정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며, 입장료는 무료이고 주차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이곳에서 보내는 시간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주, 회진항 유채꽃밭을 방문하여 봄의 향연을 가득 담아보자.
5월의 끝자락에서 절정을 이루는 유채꽃을 놓치지 말고, 이 특별한 여행지에서 평온한 하루를 보내보길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