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이 기다리는 연말 행사, 드디어”… 올해의 주인공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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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전통 제야의 종 타종식
새해를 여는 특별한 주인공은 누구?
출처 : 뉴스1 (2023년 제야의 종소리 타종행사)

올해도 어김없이 전국민의 관심이 모아지는 제야의 종 타종식이 서울 보신각에서 열릴 예정이다.

1953년부터 매년 12월 31일 자정,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보신각에서 울리는 ‘제야의 종’은 새해를 맞이하며 묵은 해를 보내는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종을 울리는 것은 단순한 의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에 대한 소망과 희망을 상징하는 상징적인 순간이다.

출처 : 뉴스1 (2023년 제야의 종소리 타종행사)

보신각은 원래 2층 누각 형태로 세워졌으나, 임진왜란과 6.25 전쟁을 거치며 종만 남고 건물은 여러 번 파괴되었다.

지금의 보신각은 1979년에 옛 보신각 자리에 지어진 철근 콘크리트 건물이다. 비록 건물 자체는 문화재가 아니지만, 원래 보신각이 위치했던 자리는 서울특별시 기념물 제10호로 지정되며 그 역사적 의미를 이어오고 있다.

매년 타종식에는 국위 선양이나 사회에 큰 기여를 한 시민이 참여하여 국민에게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는다.

올해도 그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특별한 시민을 추천받고 있다. 이번에 추천받는 타종 인사는 사회 각 분야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며 귀감이 된 사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선행을 실천해온 사람,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등이다.

출처 : 뉴스1 (2023년 제야의 종소리 타종행사)

그들이 33번 울리는 종소리는 새해를 시작할 때마다 우리의 마음에 잔잔한 울림과 감동을 전해준다.

시민대표 타종인사 추천은 제한 없이 전국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공모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선정된 주인공은 12월 셋째 주에 발표되며, 12월 31일 밤, 보신각에서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해 새해의 첫 순간을 장식하게 된다.

추천 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추천에 참여한 사람들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증정된다.

출처 : 뉴스1 (2023년 제야의 종소리 타종행사)

새해를 여는 상징적인 행사인 제야의 종 타종식에 어떤 인물이 선정될지, 국민 모두가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다가오는 2025년은 을사년으로 푸른 뱀의 해라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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