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봄꽃 축제
5월 11일까지 연장 운영

2025 화순 봄꽃 축제가 봄의 끝자락까지 아름다운 꽃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라남도 화순군은 봄꽃 축제에 대한 높은 호응에 힘입어, 꽃강길 일원에서 진행 중인 봄꽃 전시를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11일까지 14일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화순군은 이번 전시 연장이 방문객들에게 봄꽃을 더욱 오래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한 배려에서 비롯된 것이라 설명했다.

특히 꽃강길 상상정원과 음악분수 주변에 설치된 봄꽃 조형물과 토피어리, 초화류들이 이번 연장 기간 동안 계속해서 전시될 예정이다.
봄꽃 구경을 놓쳤거나 제대로 피지 않은 봄꽃 상태에 아쉽게 떠난 관광객들이라면 화순에 방문할 기회다.
연장 운영 기간 동안에는 전시된 초화류들의 교체 및 보식 작업과 함께, 관련 시설에 대한 유지보수와 정비도 철저히 이루어진다.
4월 28일(월)은 전시 준비와 재정비를 위한 정비일로, 일부 초화류 교체 및 소규모 시설물이 철수될 예정이다.

류창수 화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봄꽃을 사랑하는 많은 관광객들이 더 오래 봄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전시 연장을 마련했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화순 봄꽃 축제는 유채꽃을 시작으로 팬지, 비올라 등 다양한 봄꽃들이 피어나는 꽃강길과 함께 진행된다.
낮에는 꽃강길에서 봄꽃을 즐기고, 밤에는 남산공원에서 야경을 즐길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전시 연장으로 인해 5월 11일까지는 봄꽃을 놓치지 않고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계속 제공될 예정이니, 봄꽃을 사랑하는 이들은 화순을 방문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기를 추천한다.

단, 4월 28일에는 축제장 재정비를 하는 기간이기 때문에 개장하지 않는다.
현재는 만개한 거대한 유채꽃밭이 주는 아름다운 봄의 풍경 속에 풍덩 빠져들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