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 묘목 800주 무료 나눔 해요”… 올봄 꼭 가야 하는 국내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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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국 등 8천 주 식재
묘목 800주 무료 나눔
출처 : 뉴스1 (화명생태공원의 봄풍경)

푸른 낙동강을 따라 조성된 ‘화명생태공원'(부산 북구 화명동 1718-17)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부산의 대표적인 자연공원이다.

봄이 되면 메타세콰이아길과 수국 단지, 계절꽃밭 등이 싱그러운 녹음으로 뒤덮이며 시민들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한편 다가오는 3월 이곳에서 2천여 명의 시민, 단체, 공무원 등이 함께 모여 나무를 심고 자연과 교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진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목 행사를 넘어,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도시 숲 조성을 위한 참여형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출처 : 뉴스1 (화명생태공원의 봄풍경)

푸른 부산을 만들기 위한 특별한 하루,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화명생태공원의 나무 심기 행사에서 봄을 맞이해 보자.

화명생태공원

부산시는 오는 3월 22일 오전 10시 화명생태공원에서 ‘시민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출처 : 부산시 (화명생태공원 내 수국 단지 전경)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단체, 공무원 등 약 2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메타세콰이아 소풍 길을 걸으며 봄기운을 만끽한 뒤, 화명생태공원 내 수국 단지 등에서 목수국을 포함한 8천 주의 나무를 심는다.

또 시민들은 무화과 묘목 800주를 무료로 받아갈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20명 이상의 단체는 2월 24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전자우편([email protected])이나 팩스(☎051-888-3849)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출처 : 뉴스1 (화명생태공원의 봄풍경)

가족 단위 시민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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