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추천 여행지

겨울이 깊어질수록 몸과 마음은 자연스레 따뜻한 쉼을 찾아간다. 찬바람 속에서 피로는 깊어지고, 잦은 기온 변화로 면역력도 떨어지기 쉬운 요즘, 체온을 높이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여행지가 있다.
단순한 휴식 그 이상의 경험을 선사하는 이곳은 탕 하나하나에도 철학과 기능이 담긴 동양 최대 규모의 도시형 온천 시설이다.
웹툰 속 배경으로도 등장하며 입소문을 탄 이 공간은 실제로 방문해 보면 ‘왜 여기가 배경이 됐는지’ 체감할 수 있을 만큼 압도적인 스케일과 감각적인 공간 구성을 자랑한다.
사계절 내내 이용 가능하다는 점도 매력이다. 단순히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체질과 건강 상태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입욕 코스가 마련되어 있다는 점에서 특별함이 돋보인다.

계절마다 재료를 달리해 준비하는 이벤트탕은 매 방문마다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건강도 챙기고 이색적인 공간도 즐길 수 있는 겨울 여행지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허심청
“도심 속 4,000㎡ 넘는 온천시설, 찜질·수면실까지 하루 코스로 적합”

부산광역시 동래구 금강공원로20번길 23에 위치한 ‘허심청’은 1991년 부산 도심 재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도시형 온천 건강랜드다.
개장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지역 주민은 물론 외지 관광객들에게도 사랑받아온 이곳은 동시 수용 인원 약 3,000명에 달하는 대형 온천시설로 잘 알려져 있다.
총면적 4,297.54제곱미터의 규모를 자랑하는 이 공간은 ‘동양 최대’라는 수식어가 결코 과장이 아니다.
내부에는 장수탕, 회목탕, 청자탕, 동굴탕, 노천탕 등 약 40여 종의 테마탕이 구성돼 있으며, 이 중 일부는 한국 전통 약재나 계절별 천연재료를 이용한 이벤트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회목탕은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으며, 청자탕은 수온과 성분 조절을 통해 피부 진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온천탕의 공간 구성 또한 독특하다. 천장에서는 자연채광이 들어오고, 내부는 곡선미를 살린 조형물과 벽면 장식으로 꾸며져 있어 실내에 있음에도 마치 야외 정원에 있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단순히 온천욕을 즐기는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시각적·정서적 힐링까지 더한 이 구성은 다른 온천시설과의 차별점을 만들어낸다.
찜질방, 수면실, 건강관리실, 식당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함께 운영되어 온 가족이 하루 일정으로 방문하기에도 적합하다.

‘웹툰 속 그 온천’으로 회자되는 이유도 이처럼 공간 자체가 주는 감각적 체험에 있다. 온천이라는 테마에 디자인적 요소가 더해져 여행지로서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운영시간은 오전 5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며, 연중무휴로 이용 가능하다. 주차는 무료로 제공되며 접근성 면에서도 편리하다.
입장료는 평일 기준 일반 15,000원, 초등학생 11,000원, 유아 7,000원이며, 주말에는 각각 18,000원, 12,000원, 7,000원으로 책정돼 있다.
요금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겨울날 피로와 추위를 온천으로 녹이고 싶다면, 기능과 규모, 미적 완성도까지 갖춘 도심형 온천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대형이면 여러사람 위생이 문제
부산 온천 허심청 너무 좋습니다 !
미친 요금이지 주말에 사람도 많은데 왜요금다받아 물도 더러워지는데 너무바싼요금 저런데는 절대 안가야됨
예?
물가가 낮아지면 어쩔?
부산에 허심청은 꼭 가봐야 할거 같아요!
시설은 좋았는데 뭔가 실속이 없었던
느낌 뭘까..
요금 조정 필요함
참 좋았는데 여기 딱 20세기까지다. 너무 좋은 다른 곳들이 생겨서 이 돈주고 여길왜가 이런 생각이 든다.농심아 투자 좀 팍팍해라. 돈 많이 벌었잖아. 클럽디오아시스가지 여기 가겠냐. 신세계센템찜질방 가지 여기 가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