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방문객 대상 콘도 최대 80%, 케이블카 70% 할인 제공

봄철 강원 남부 지역은 역사 유적과 산악 관광이 결합된 여행 코스로 주목받는다.
특히 영월 일대는 조선 단종의 이야기가 남아 있는 문화유산과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관광지로 꾸준히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지역이다.
최근에는 영월을 배경으로 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화제를 모으면서 관련 관광지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졌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역 관광지와 리조트를 연계한 여행 상품도 등장하고 있다. 관광지 방문과 숙박, 레저시설 이용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인 혜택을 제공해 여행객의 부담을 줄이려는 시도다.

하이원리조트 역시 영월 관광지와 연계한 지역 상생 관광 프로젝트를 통해 봄철 관광 활성화를 추진한다.
영월 관광과 리조트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이번 관광 프로그램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역사·리조트 함께 즐기는 ‘가치 상생 해봄’ 프로모션
“문화유산 관광 후 리조트 숙박 할인받는 지역 상생 여행 이벤트”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주목받고 있는 영월군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상생 문화관광 활성화 프로젝트 ‘가치 상생 해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한다. 영월 주요 관광지 방문객과 강원도민, 석탄산업 전환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대상에는 장릉과 청령포 입장권을 소지한 관광객이 포함된다. 여기에 강원도민과 전국 석탄산업 전환지역 7개 시·군 주민도 참여할 수 있다.
대상 고객에게는 하이원리조트 콘도 숙박 요금을 최대 80%까지 할인한다. 리조트 내 식음업장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운탄고도 케이블카 이용 요금도 최대 70%까지 낮춘다.

이와 함께 리조트 공식 굿즈 팝업스토어인 ‘행운상점’에서는 구매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매장에서 7만 원 이상 상품을 구매하면 일리윤 트래블키트를 증정한다.
숙박 예약은 하이원리조트 공식 누리집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하이원리조트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이번 프로모션이 지역 문화자원과 관광 인프라를 연계해 방문객 유입을 늘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석탄산업 전환지역과 협력해 관광 활성화를 이끌 수 있는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역사 관광지와 산악 리조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봄 여행 코스로 영월과 하이원리조트를 찾아 떠나보는 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