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보다 오래된 길이라니”… 힐링이 저절로 된다는 5월 산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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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들의 애환이 깃든 동해소금길을 걷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2025년 5월 17일부터 매주 토요일, 동해문화관광재단은 ‘도슨트와 함께 걷는 동해소금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동해소금길 제3코스를 따라 걷으며, 이 지역의 역사와 자연을 함께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제3코스는 쇄석장, 금곡호, 라벤더정원, 청옥호, 거인의휴식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지나면서 동해소금길의 의미와 가치를 탐구하는 여정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행사는 5월 17일, 24일, 31일에 각각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각 회차는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10,000원이다. 참가비에는 입장료, 물과 간식이 포함되어 있다.

사전 예약은 동해소금길 공식 홈페이지(www.동해소금길.kr)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당일 현장 접수는 불가하므로 예약을 미리 진행해야 한다.

동해소금길은 총 18.7km의 길로, 세 개의 코스로 나뉘어 있다. 첫 번째 코스는 백두대간 생태탐방로로, 약 7.1km 구간을 걷는 코스이며, 두 번째 코스는 이기령 더바지길로 6.6km의 길을 지나게 된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5월부터 도슨트 투어가 진행되는 마지막 코스인 제3코스는 금곡동 옛길로 5km의 구간을 걷게 되며, 가장 쉬운 코스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동해소금길은 단순한 트레킹을 넘어 역사적인 의미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장소이다.

먼 옛날에 선조들이 소금과 약초 같은 필수적인 물건의 물물교환을 위해 오고 갔던 길이기 때문이다.

길 곳곳에는 이런 역사 이야기가 서려 있어 참여자들은 옛날의 생활 방식과 교역의 이야기를 함께 배우게 된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또한,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달방저수지의 아름다운 수변 경관과 백봉령의 웅장한 산악 지대 등 멋진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동해소금길’은 역사와 자연이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명소로, 5월의 맑고 따뜻한 날씨 속에서 자연 속 힐링을 만끽하고 싶은 이들에게 완벽한 선택이 될 것이다.

참여자들은 선조들의 삶을 이해하고, 천혜의 자연 속에서 평화롭고 고요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동해소금길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5월의 산책이 더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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