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서 개막 4일 만에 13만 명 몰렸다”… 지금 가장 핫한 장미축제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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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추천 여행지
출처 : 곡성군 (곡성 세계장미축제)

5월은 장미가 가장 화려한 계절이다. 장미는 개화 기간이 비교적 길고 품종에 따라 색과 형태가 뚜렷하게 달라 대규모 군락으로 조성될 경우 압도적인 경관을 만들어낸다.

특히 낮과 밤의 분위기 차이가 큰 꽃이기도 하다. 햇빛 아래에서는 풍성한 색감과 입체적인 꽃잎 구조가 도드라지고, 야간 조명이 더해지면 전혀 다른 분위기의 산책 공간으로 변한다.

최근 국내 봄 축제 흐름도 단순 꽃 관람을 넘어 체류형 콘텐츠 중심으로 변화하는 추세다.

포토존과 공연, 먹거리, 야간 콘텐츠까지 결합한 축제가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출처 : 곡성군 (곡성 세계장미축제)

올해 5월, 수천만 송이 장미와 함께 전국적인 흥행 열기를 기록 중인 대표적인 봄 축제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

“수천만 송이 장미와 야간 조명, 하루 5만 명 찾은 체류형 나들이 명소”

출처 : 곡성군 (곡성 세계장미축제)

전남 곡성군에서 열리고 있는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가 개막 초반부터 높은 방문객 수를 기록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곡성군에 따르면 축제 개막 4일 만에 누적 입장객은 13만 6천76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방문객 10만 4천165명보다 약 3만 2천 명 증가한 수치다. 특히 축제 셋째 날 하루 동안에만 약 5만 명의 관광객이 몰리며 현장 열기를 실감하게 했다.

올해 축제는 ‘열여섯, 장미사춘기-설렘·성장·변화’를 주제로 오는 31일까지 곡성섬진강기차마을에서 진행된다. 축제장에는 수천만 송이 장미가 절정을 이루고 있으며 다양한 품종이 구역별로 조성돼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장미 터널과 대형 포토존은 물론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도 함께 운영되며 단순 관람형 축제를 넘어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 모습이다.

출처 : 곡성군 (곡성 세계장미축제)

야간 시간대에는 조명 연출이 더해지며 분위기가 크게 달라진다. 낮에는 화려한 꽃 경관 중심으로 관광객이 몰리고, 밤에는 조명이 켜진 장미 정원과 야간 산책 코스가 새로운 볼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당일 방문보다 체류형 관광 수요도 늘어나는 분위기다.

관광객 증가 효과는 지역 상권에도 이어지고 있다. 축제장 인근 음식점과 카페 등에는 방문객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곡성군은 주말 관광객 급증에 대비해 교통과 주차 관리,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현장 안내 인력과 편의시설 운영도 확대해 혼잡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출처 : 곡성군 (곡성 세계장미축제)

곡성군 관계자는 남은 축제 기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축제 후반부로 갈수록 장미 개화 상태와 야간 경관이 더욱 안정적으로 연출되는 만큼 이번 주말 방문객 증가세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짙은 장미 향과 야간 조명이 어우러지는 이번 5월, 낮과 밤 모두 특별한 풍경을 경험할 수 있는 봄 축제로 떠나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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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꽃구경은 좋은데 음식점 친절함이 제로 입니다 물도 1000원씩 사먹어야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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