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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드라마가 한 지역의 관광 판도를 바꿀 수 있을까?
최근 인기 드라마와 영화의 촬영지가 관광 명소로 떠오르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작품 속에서 아름다운 배경으로 등장했던 장소들은 방송 후 자연스럽게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핫플’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관광객이 많지 않던 지역이 한 편의 드라마를 계기로 새로운 명소로 주목받는 경우도 적지 않다.

특히 제주도는 영화와 드라마의 단골 촬영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푸른 바다와 돌담길, 이국적인 풍경이 작품의 분위기를 한층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최근에도 제주 곳곳에서 촬영된 한 드라마가 큰 인기를 끌면서, 또 한 번 제주 관광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과연 어떤 작품이 제주를 배경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 그리고 이 드라마가 제주 관광업에 미칠 영향은 얼마나 클까?
‘폭싹 속았수다’ 한 편으로 제주 관광 판도가 바뀐다?
“제주가 다시 뜬다! 드라마 한 편이 불러온 변화”

제주를 배경으로 한 또 하나의 콘텐츠가 등장하면서, 제주 관광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5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도가 로케이션 촬영을 지원한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지난 7일 1막 공개 직후 전 세계 시청 순위에서 빠르게 상위권에 올랐다.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 출신의 ‘요망진(야무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다채로운 삶을 사계절을 배경으로 풀어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아이유, 박보검, 문소리, 박해준 등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제주도와 제주콘텐츠진흥원은 해당 드라마 제작을 위해 2022년 말부터 약 1년 2개월간 촬영장소 섭외를 비롯한 행정적 지원을 제공했으며,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에 로케이션 인센티브 5천만 원을 지원했다.

작품에는 성산일출봉, 김녕 해변, 제주목 관아, 오라동 메밀꽃밭 등이 주요 촬영지로 등장한다.
극 중 애순의 어머니와 해녀 동료들이 물질을 하는 바다는 제주시 구좌읍 김녕 해변이며, 애순이 결혼 후 아들을 낳지 못해 시어머니 손에 이끌려 강제로 3천 배를 하는 장면은 성산일출봉 아래에서 촬영됐다.
‘폭싹 속았수다’가 높은 인기를 끌면서 관광객 유치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인기 영화나 드라마의 촬영지는 자연스럽게 관광 명소로 자리 잡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실제로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2023년 12월~2024년 1월 방송)의 촬영지였던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포구(극 중 럭키편의점이 있던 장소), 신창풍차해안도로(삼달과 용필의 사랑을 확인한 곳), 비밀의 숲(삼달이 용필과 함께 제주기상청 사진 공모전에 참가한 장소) 등은 방송 이후에도 꾸준히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2022년 6월~8월 방송)에서 우영우와 이준호가 돌고래 떼를 보기 위해 방문했던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포구와 정명석 변호사가 옛 연인을 떠올리던 제주시 조천읍 창꼼바위 역시 유명한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2022년 4월~6월 방송) 촬영지도 빼놓을 수 없다.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오일시장(극 중 인권이 순대국밥을 팔던 곳), 제주시 한림읍 금능어촌계복지회관(춘희 등 해녀들이 해산물을 손질하던 장소), 제주시 외도동 월대천(선아가 영주를 위로해 주던 장면) 등은 방송 이후 더욱 주목받고 있다.
제주도는 이처럼 제주를 배경으로 한 영화와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로케이션 유치를 적극 확대해 제주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그러나 다른 지역에 비해 제주도의 제작 지원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어, ‘제주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보다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제주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제주를 배경으로 한 작품들의 흥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드라마는 더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예산 확대의 필요성에 대한 내부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앞으로 로케이션 유치를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래도 안간다..제주…
제주도 돈이 없다. 뭐 제주 뿐이겠냐.윤석열이 부자 감세로 나라 돈이 씨가 말랐다. 컨텐츠 진흥원이며 웹툰 캠퍼스며 인력줄이고 예산 자체가 없음
나랏돈 무서운지모르고 흥청망청 쓴
정치인들 누구인가 ~
저 사진에 나온 유채꽃밭은 제주도 아닌 고창 학원농장 이랍니다. 도깨비에 나온 메밀밭의 그농장
얼마전 기사에서 봤네요
괜히 덤탱히쓰지말고 제주는 패스혀
그돈이면 해외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