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추천 여행지

한겨울, 추위가 깊어질수록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싶은 욕구는 더욱 커진다. 단순히 따뜻한 물이 아니라, 치유 효과가 검증된 온천수라면 선택은 명확해진다.
과학적 성분 분석을 통해 국가가 지정한 ‘국민보양온천’은 전국에 단 네 곳뿐인데, 이 중 하나가 동해에 있다.
바닷가에서 가까운 거리에 자리한 이 숙소는 자연경관은 물론 실내외 편의시설까지 고루 갖춰 가족 단위 여행객은 물론 비즈니스 이용자에게도 폭넓게 활용된다.
피부미용과 피로해소에 탁월한 성분을 지닌 온천수부터 객실에서 보이는 바다 풍경, 아이들을 위한 동물체험과 수영장까지, 단순한 온천 호텔을 넘어 복합 힐링 공간으로 주목받는 이곳은 겨울에 특히 빛을 발한다.

보양 인증을 받은 건강한 물과 함께하는 12월 여행지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동해보양온천 컨벤션호텔
“지하 900m 지장수·해수온천 동시 공급, 객실 이용 시 할인 요금 적용”

강원도 동해시 동해대로 6285에 위치한 ‘동해보양온천 컨벤션호텔’은 행정안전부로부터 ‘국민보양온천’으로 공식 지정받은 온천 시설을 갖춘 숙박형 힐링 공간이다.
이곳의 온천수는 두 가지 수원에서 올라온다. 첫째는 천연암반 해수온천수로, 해양 미네랄이 풍부해 피부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준다.
둘째는 지하 900미터 황토암반에서 끌어올린 지장수 온천수로, 혈액순환 촉진과 피로 해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두 가지 온천수가 혼합된 온천탕은 수질뿐 아니라 체감 온도나 수중 감촉 면에서도 일반적인 온천과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호텔 객실은 침대형, 온돌형, 혼합형 등 다양한 구조로 구성돼 있어 연령대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기본형인 스탠더드 객실에서도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는 점은 큰 장점이다.

창문 너머로 동해의 수평선을 바라보며 머물 수 있어 실내에 머무는 시간 자체가 하나의 힐링이 된다. 객실 인테리어는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이 중심을 이루며, 침구와 가구 또한 깔끔하게 정돈돼 안정감을 더한다.
부대시설도 이 호텔의 강점 중 하나다. 실내 수영장은 50미터 길이의 성인풀과 미끄럼틀이 설치된 어린이 풀로 구성돼 연령대 구분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해수온천수를 그대로 활용한 수영장은 피부에 자극이 적고 따뜻한 수온 덕분에 겨울철에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다.
야외 공원에는 미니 동물원이 마련돼 있으며 원숭이와 백공작 등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특히 인기가 좋다.

또한, 호텔 내에는 한식과 양식을 고루 갖춘 식당이 입점해 있어 외부 이동 없이 식사가 가능하며 소규모 연회부터 국제회의까지 가능한 다양한 회의 공간도 마련돼 있다.
호텔에서 도보로 약 500미터 떨어진 망상해변은 숙소에서 직접 연결된 구름다리를 통해 이동할 수 있다. 계절에 따라 바뀌는 해안 풍경은 투숙객에게 또 하나의 휴식처로 작용한다.
온천욕 후 산책을 즐기기에도 적당한 거리이며, 해가 지는 시각에는 일몰과 바다가 어우러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입실 시간은 오후 3시부터이며, 퇴실은 오전 11시까지다. 온천 시설의 이용 요금은 대인 기준 1만 원, 소인은 8000원이며, 객실 투숙객은 할인 적용으로 각각 7500원, 6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36개월 이상부터 소인 요금이 적용되며 온천과 수영장을 포함한 대부분 시설은 객실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유료로 운영된다. 무료 주차 공간도 마련돼 있어 차량 접근이 용이하다.
공식 지정된 보양온천에서 진짜 회복의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동해의 국민보양온천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노모와 올해2번다녀왔네요
숙소는 다른곳이었지만 온천여행
또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