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내내 여기만 기다렸어요”… 천연 온천수를 활용한 무료 야외 족욕 시설, 3월 운영 시작

댓글 0

3월 추천 여행지
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자 김지호 (척산족욕공원)

도심에서 온천수를 활용한 족욕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은 흔치 않다. 강원 속초의 척산족욕공원은 천연 온천수를 야외 시설에 도입해 일상 속 휴식을 제공하는 장소로 자리매김했다.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고, 계절에 맞춰 운영 기간을 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시민에게는 일상 회복의 공간으로, 관광객에게는 여행 중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터로 기능해 왔다.

매년 운영 재개 시기를 기다리는 방문객이 이어질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힐링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출처 : 속초시 (척산족욕공원)

‘일상 속 휴식 공간’으로 불리는 척산족욕공원 3월 운영 재개 소식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척산족욕공원 3월 운영 재개

봄부터 가을까지 즐기는 무료 나들이 명소, “발 담그니 피로가 풀리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자 김지호 (척산족욕공원)

속초시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척산족욕공원을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운영 시간은 계절에 따라 다르게 적용한다. 3월과 4월, 11월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5월부터 10월까지는 이용 수요와 일조 시간을 고려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한 시간 앞당겨 문을 연다.

이용료는 무료다. 다만 기상 상황이나 시설 점검 등 불가피한 사유가 발생할 경우에는 운영을 일시 중단할 수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자 김지호 (척산족욕공원)

시는 운영 기간 동안 시설물 정기 점검과 수질 관리, 주변 환경 정비를 병행해 이용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척산족욕공원은 천연 온천수를 활용한 야외 족욕 시설로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다.

별도의 준비 없이 가볍게 들러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접근성이 매우 좋다.

시 관계자는 공원이 시민들의 일상 속 휴식 공간이자 속초를 찾는 관광객에게는 특별한 힐링 명소가 되도록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자 김지호 (척산족욕공원)

봄의 시작과 함께 따뜻한 온천수에 발을 담그며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Copyright ⓒ 발품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관심 집중 콘텐츠

“여긴 새벽에 가는 게 진짜다”… 아는 사람만 찾는 숨은 여름 산책명소

더보기

“알고 보니 신령한 나무였다”… 천연기념물 거목•계곡•역사 유적 한 번에 즐기는 자연명소 2곳

더보기

“여긴 정말 SNS에서 난리날만 하네”… 지금 알아둬야 하는 배롱나무꽃 여행지 2곳

더보기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