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 규모에 공짜라니”… 5월 놓치면 손해인 무료 장미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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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추천 여행지
출처 : 창원시 (창원 장미공원)

봄과 여름이 맞닿는 5월, 햇살은 점점 더 눈부셔지고 바람은 달콤한 온기를 머금는다. 이 시기, 수많은 꽃들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주인공이 있다. 바로 장미다.

화려하면서도 기품을 잃지 않는 장미는 오래전부터 사랑과 열정의 상징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한편 창원에는 그런 장미의 매혹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창원 장미공원’이 있다.

이곳은 15,000㎡ 규모에 달하는 넓은 부지 위에 1만여 주의 장미가 다채로운 색과 모양으로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빨강, 분홍, 노랑으로 물든 장미들이 저마다 다른 표정을 지으며 피어 있는 풍경은 그 자체로 한 편의 그림 같다. 장미가 주는 강렬한 아름다움 속에서 잠시 일상을 잊고 싶은 이들에게 5월의 창원 장미공원은 더없이 완벽한 선택이 된다.

출처 : 창원시 (창원 장미공원)

바쁜 하루에 치여 멀리 떠나지 못하는 이들도 이곳에서는 잠시 숨을 고르고 꽃길을 거닐며 마음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다.

어디선가 장미향이 살며시 흘러오고 큐피드 분수대와 장미터널이 만들어내는 로맨틱한 풍경은 천천히 걸을수록 더욱 깊이 스며든다.

5월,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품은 창원 장미공원으로 발걸음을 옮겨보자.

창원 장미공원

“5월, 장미 향에 취하고 싶다면 창원으로 오세요!”

출처 : 연합뉴스 (창원 장미공원)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가음동 31에 위치한 ‘창원 장미공원’은 특색 있는 테마공원으로, 장미를 주제로 한 다양한 볼거리와 공간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공원의 중앙에는 큐피드 형상의 분수대가 자리하고 있으며, 이곳을 중심으로 장미터널 11개소가 길게 뻗어 있어 산책하는 내내 꽃길을 걷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

또한 장미탑 43개소가 공원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낮에는 형형색색 장미꽃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경관조명 4개소가 설치된 덕분에 저녁 시간에도 은은한 빛 속에서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출처 : 창원시 (창원 장미공원)

특히 40m에 달하는 장미 담장은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인상 깊은 장면을 선사한다. 길게 이어진 담장을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도심 속을 벗어난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

창원 장미공원은 연중무휴로 무료 개방되기 때문에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해 꽃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주차 또한 소형 차량 300대, 대형 차량 30대까지 가능해 접근성 면에서도 매우 편리하다.

이번 5월, 따사로운 햇살과 살랑이는 바람을 맞으며 장미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싶다면 창원 장미공원으로 떠나보자.

출처 : 연합뉴스 (창원 장미공원)

형형색색의 장미가 주는 다채로운 매력과 공원 곳곳의 섬세한 조성 덕분에 하루 동안 눈과 마음이 즐거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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