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역 중심으로
확 달라지는 교통과 여행의 패러다임

부산 여행의 중심지가 부산역에서 부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부전역은 기존에 무궁화호와 ITX 새마을호가 지나던 작은 역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이제 KTX 정차역으로 격상되면서 부산 여행과 교통의 새로운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영화 ‘부산행’의 배경이기도 했던 부전역은 최근 개통한 KTX-이음 열차 덕분에 더 많은 여행객이 찾을 전망이다.

특히, 2025년 연말부터는 중앙선 KTX-이음 열차가 청량리에서 부전역까지 하루 왕복 6회 운행을 시작하며, 부산으로 가는 새로운 선택지를 연다.
서울에서 출발해 원주, 제천, 안동, 경주를 거쳐 부전역까지 이어지는 433km의 노선은 단순히 이동 시간을 단축하는 것을 넘어 더욱 쾌적하고 빠른 여행을 가능하게 한다.
실제로 부전역에 정차한 승객들은 “부산역보다 정차역이 적어 빠르게 도착했다”고 말하며 부전역의 편리함을 극찬한 바 있다.
부전역은 역 내에 부산 여행을 안내하는 가이드북이 비치하고, 관광객들이 직접 여행 정보를 물어볼 수 있는 안내데스크를 두어 관광의 편의성을 극대화한다.

부산역보다 작고 한적하긴 하지만, 부전역 인근에서는 바로 관광 명소로 이동하기 용이해 여행객들이 점차 선호하는 분위기다.
부산 시민들 또한 부전역의 장점을 언급하며 “울산이나 강원도와 같은 장거리 여행에도 부전역이 훨씬 빠르고 효율적”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부전역에서 출발하는 동해선은 내년 새해를 맞아 강릉까지의 노선을 본격적으로 확장한다. 기존에 부산에서 강릉까지 가려면 부전역에서 무궁화호를 타고 동해역까지 약 6시간 반이 걸렸고, 이후 동해에서 강릉까지 버스를 타야 했던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동해선 철도 전 구간이 개통되면서 최단 4시간 40분, 최장 5시간 20분 만에 강릉에 도착할 수 있다.

부전역에서 시작되는 동해중부선은 울산, 포항, 삼척, 강릉까지 이어지는 363.8km 구간을 운행한다.
개통식은 12월 31일에서 1월 1일로 미루어지긴 하였으나, 개통 이후에는 ITX-마음 열차가 투입되어 일일 편도 4회 왕복 8회로 운행될 예정이다.
향수 KTX-이음이 투입될 경우, 향후 최고 시속 260㎞로 2시간 30분만에 강원도까지 도착할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번 동해선 개통으로 부산과 강원도가 더욱 가까워졌다. 이는 동해안과 부산을 잇는 철도망의 완성으로, 국내 여행객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앞으로 KTX-이음 열차의 확대와 동해선 완전 개통으로 부산의 부전역은 더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2024년, 부산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부산역 대신 부전역을 선택하는 것이 새로운 트렌드가 될 것이다.















강원도에 언니가 사시는데 시간이 단축되어서 너무 좋아요: ) 정보 감사합니다 ^^
신해운대역 정차안하니
별로네요
기자가 바본가? 부산에 관광지가 해운대밖에 없나?
다른 관광지도 많다. 부산역에서 내려서 갈 관광지만 해도 태종대, 국제시장, 용두산공원, 송도, 다대포, 광안리, 을숙도, 자갈치시장, 충무동, 감천문화마을, 혈청소, 등등
중앙선 부전역에서 청량리역 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속도가 느렸다 빨랐다가 아직 뒤죽박죽입니다.
일반선로 겸용이라 경부고속선만큼 속도를 못냅니다.
코스중에 인구가 가장많이 사는 부산에 정거장1개뿐이고 그것도 해운대역을 무정차로 그냥지나도록 했다는거 참 얼빵한 결정이다
해운대역을 무정차? 무슨 개떡 같은 소린지
해운대역을 무정차? 누가그런소리했지
정말 이해가 안되네?해운대에 반드시 정차해야지.
부산 관광을 위해서라도 해운대 무정차는 패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