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면 끝입니다, 전국 귀성객 대상 “추석 승차권 사전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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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부터 12일까지 운행편 예약 가능
사전예매는 교통약자 우선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이해를 돕기 위한 열차 이미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열차 승차권 예매 일정이 확정됐다. 매년 명절이 다가오면 주요 노선은 단시간에 매진되는 만큼 예매 시기와 절차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코레일은 올해도 온라인 전용 창구를 통해 예약을 진행한다. 현장 접수 없이 전산 시스템을 통한 방식이 유지돼 접근성이 강화됐다. 특히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교통약자는 사전 예약 기회를 부여받는다.

결제 시기와 방법도 구체적으로 정해져 있어 이용자들이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더불어 추첨 형식의 부가 이벤트도 준비돼 추가 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 예매 일정과 절차를 놓치면 귀성길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이해를 돕기 위한 열차 이미지)

이번 추석 승차권 예매에 대해 알아보자.

2025년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

“홈페이지 전용창구 통해 비대면 진행, 철도회원만 참여 가능”

출처 : 코레일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나흘 동안 ‘2025년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를 진행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번 예매는 해마다 명절 기간 열차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상황을 고려해 마련된 절차다.

예매 대상은 오는 10월 2일부터 12일까지 운행되는 모든 열차다. 귀성·귀경 수요가 가장 많은 기간을 포함해 총 11일간의 운행편이 예약 대상에 포함된다.

예매는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에 개설된 ‘명절 예매 전용 페이지’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올해 역시 현장 접수 없이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되며, 철도회원으로 가입된 이용자만 접근할 수 있다.

이 가운데 1일과 2일은 교통약자를 위한 사전 예매일로 배정됐다. 대상은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으로, 별도의 인증 절차를 거쳐 먼저 승차권을 확보할 수 있다.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이해를 돕기 위한 열차 이미지)

예매를 통해 확보한 추석 연휴 승차권은 9월 4일 오후 5시부터 결제가 가능하다. 지정된 기한까지 결제를 완료하지 않으면 예약은 자동 취소된다.

온라인 결제가 익숙하지 않은 교통약자를 위해 별도의 결제 방법도 제공된다. 철도고객센터(1588-7788) 전화를 통한 결제 서비스가 마련돼 있으며 직접 역 창구를 방문해 결제하는 것도 가능하다.

코레일은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한 부가 이벤트도 병행한다.

카카오, 네이버 등 7개 결제사와 협력해 총 5만 5천 명을 추첨해 1억 7천만 원 규모의 페이백과 결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추석 승차권 예매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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