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밤에 마시는 시원한 맥주 축제”… 6월 마지막 주 가볼 만한 국내 축제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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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계절 여름
한여름에 맥주를 마시러 가자
출처 : 대구치맥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여름이 되면 성수기를 맞이하는 품목들이 많아진다. 특히, 유독 판매량이 올라가는 품목에는 맥주가 빠질 수 없다.

여름철에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맥주는 청춘의 상징처럼 자리 잡아 맥주 광고 모델은 주로 당시의 인기 많은 청춘 스타들이 자리매김한다.

맑고 깨끗하다는 이미지를 강조하는 소주 광고의 경우에는 여성 모델을 주로 기용한다면, 시원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하는 맥주 광고에는 남성 모델도 다수 만나볼 수 있다.

출처 :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

테라의 공유, 켈리의 손석구가 그 예시다. 물론 한맥의 수지나 크러쉬의 카리나처럼 여성 모델을 쓰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맥주는 청춘 남녀의 활기를 드러내는 술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맥주를 마시기 좋은 계절인 여름은 맥주를 들고서 즐길 수 있는 축제들이 마련되어 있다. 올해 맥주를 마실 수 있는 축제들을 소개한다.

대구치맥페스티벌

대구치맥페스티벌은 7월 3일에서 7월 7일까지 대구 달서구 공원순환로 36에 위치한 두류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출처 : 대구치맥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It’s Summer! Let’s CHIMAC’이라는 슬로건으로 시작되는 이번 축제는 트로피컬 치맥 클럽, 하와이안 아이스 펍, 치맥 선셋 가든, 치맥 핫썸머 디스코 포차, 스트리트 치맥 펍으로 구성되어 있다.

트로피컬 치맥 클럽으로는 EDM파티와 축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하와이안 아이스펍에서는 대형 텐트와 눈 테마의 테이블존에서 치맥 라이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야간에 즐길 수 있는 치맥 선셋 가든 프로그램으로는 야외 음악당에서 즐기는 피크닉과 감성 포토존을 만나볼 수 있다.

관광정보센터 주차장에서는 추억의 옛날통닭을 맛볼 수 있는 신개념 복고 식음존과 치맥DJ뮤직박스로 레트로한 컨셉의 치맥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순성왕매실&당진맥주 축제

제 15회 순성왕매실&당진맥주 축제는 6월 22일부터 6월 23일까지 충청남도 당진시 순성면 매실로에 위치한 순성왕매실영농조합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출처 : 당진시

메인 프로그램으로는 쌀맥주 및 막걸리 무료시음행사, 매실샌드와 매실피자 만들기, 맥주빵 만들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6월 22일에는 지역 음악인 공연과 레크레이션, 뮤지컬 싱어 갈라쇼, 비보이공연 등이 있을 예정이며, 6월 23일에는 지역 음악인 공연과 레크레이션, 왕매실 어린이 사생대회, 어린이 치어리딩 공연, 매직 버블쇼 등이 있을 예정이다.

이 외에도 매실로 유명한 당진인 만큼 매실액과 매실장아찌, 마늘, 양파 등의 농특산물 장터가 개최될 예정이다.

단, 매실샌드와 매실피자 만들기, 맥주빵 만들기는 하루 40명 선예약을 해야만 가능하니 자세한 건 관련 홈페이지를 참고해 보자.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은 7월 3일부터 7월 7일까지 벡스코 야외광장에서 오후 4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출처 :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2024 부산모빌리티쇼와 동시에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수제맥주, 썸씽 쿨, 푸드류 20여개사가 참여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성악과 스트릿 드럼부터 EDM, 스윙 재즈, 마술쇼까지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푸드 트럭으로는 피자, 닭강정, 타코야끼, 초밥, 소세지 등 다양한 음식이 등장해 여름 밤의 즐거운 맥주 파티에 입맛을 돋운다.

올 여름에 활기찬 여름 밤의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면,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을 참가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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