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기구보다 더 무섭다”… 해발 583m에서 발아래 풍경이 그대로 보이는 강화유리 스카이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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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추천 여행지
출처 : 아리힐스 (정선 아리힐스의 풍경)

초록빛이 짙어지는 5월의 산악 지형은 시야가 가장 또렷하게 열리는 계절 가운데 하나다. 특히 해발 500m가 넘는 고지대 전망대에서는 봄철 특유의 맑은 공기 덕분에 강과 산세가 만들어내는 지형 윤곽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최근 국내 여행 트렌드에서는 단순한 조망을 넘어 몸으로 체감하는 체험형 전망 시설이 주목받고 있는데, 절벽 끝 투명 유리 전망대와 초고속 하강 레저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바닥 아래가 그대로 내려다보이는 강화유리 구조물은 높은 고도감 때문에 걷는 순간 긴장감을 극대화하고, 산 정상에서 계곡 방향으로 질주하는 집와이어는 중력과 속도를 동시에 체감하게 만든다.

여기에 강줄기가 굽이치며 형성된 독특한 지형 풍경까지 더해져 단순한 놀이시설을 넘어선 복합형 체험 여행지로 평가받고 있다.

출처 : 아리힐스 (정선 아리힐스의 풍경)

이번 5월, 강원 산악 지형의 스릴과 전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장소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아리힐스 리조트 스카이워크

“길이 22m 강화유리 스카이워크에서 한반도 지형까지 내려다보는 이색 체험지”

출처 : 아리힐스 (정선 아리힐스의 풍경)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정선읍 병방치길 225에 위치한 아리힐스 리조트 스카이워크는 체험형 레저와 전망 시설을 함께 갖춘 복합 리조트다.

이곳의 대표 시설인 스카이워크는 해발 583m 절벽 끝에 U자형으로 돌출된 구조로 조성돼 있다. 길이는 약 22m이며 바닥 전체가 투명 강화유리로 제작돼 있어 발아래 풍경이 그대로 내려다보인다.

한 걸음씩 이동할 때마다 공중 위를 걷는 듯한 긴장감을 느낄 수 있으며, 전망대에서는 강이 굽이치며 형성한 한반도 지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스카이워크와 함께 가장 높은 인기를 끄는 시설은 집와이어다. 출발 지점은 해발 607m의 병방산 정상이며, 도착 지점인 생태체험학습장까지의 표고차는 325.5m에 달한다.

출처 : 아리힐스 (정선 아리힐스의 풍경)

총길이는 약 1.2㎞로, 일부 구간은 경사도 30%에 이른다. 이용자는 최고속도 시속 120㎞로 하강하며 강한 속도감과 스릴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높은 고도에서 산세와 강줄기를 내려다보며 이동하는 방식이 특징이며, 국내 산악형 익스트림 레저 가운데서도 체감 속도가 강한 편으로 알려져 있다.

아리힐스 리조트는 전망 시설 외에도 다양한 체험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집와이어 외에 ATV 체험과 글램핑 시설도 마련돼 있어 당일 여행뿐 아니라 체류형 여행지로도 활용 가능하다.

전 연령대가 이용 가능한 시설로 운영되며, 화장실과 기본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출처 : 아리힐스 (정선 아리힐스의 풍경)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동절기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단축 운영된다.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아리힐스 리조트(033-563-4100, 36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 정보는 아리힐스 리조트 공식 홈페이지(http://www.ariihills.co.kr?utm_source=chatgpt.com)에서 제공한다.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고도감과 속도감, 그리고 강원 산악 풍경을 동시에 경험하고 싶다면 이번 5월 아리힐스 리조트 스카이워크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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