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한중일 맛의 진검승부 펼쳐진다”… 미식가라면 꼭 가야하는 6월 음식 축제

댓글 0

한중일 음식 한자리에
맛과 문화 어우러진 주말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면으로 잇고 맛으로 통한다. 경기도 안성시가 6월 7일부터 이틀간 안성맞춤랜드에서 한중일의 식문화를 엿볼 수 있는 ‘한중일 음식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일본 가마쿠라, 중국 후저우·마카오 등 세 나라 도시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음식과 전통 문화를 선보인다.

안성시 홍보대사이자 ‘미스터트롯2’ 우승자인 가수 안성훈의 토크쇼부터 한중일 각국의 푸드쇼, 가족 단위 요리경연대회, 전통 연회 체험까지.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문화와 역사, 세대를 아우르는 장이 될 전망이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면으로 잇다, 맛으로 통하다’. 한중일 대표 면 요리와 각국 전통 음식들을 직접 맛보고 만드는 체험이 함께 진행된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현장에서는 일식·중식·한식 푸드쇼와 함께 ‘한중일 면요리 챔피언을 찾아라’, ‘동아시아 라면 체험’, ‘3색 안성맞춤 비빔면’ 만들기 등이 펼쳐진다.

또한 조선시대 전통 잔치 문화인 ‘탕병회(탕병회)’와 ‘기로연’ 체험도 마련돼, 단순한 요리를 넘어 세대와 문화를 잇는 정서적 체험도 가능하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직접 요리를 만들며 추억을 쌓을 수 있고, 각국 음식의 조리과정과 스토리를 듣는 재미도 크다.

전통시장 한마당도 함께…상생의 장 연다

한중일 음식문화축제와 더불어, 같은 날인 7일에는 ‘2025 전통시장 한마당’도 안성맞춤랜드에서 동시에 열린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안성시전통시장연합회와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 행사는 지역 상인의 판로 확대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자리다.

현장에는 전통시장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음식 부스와 체험 부스, 문화관광형 시장 홍보 공간이 운영된다.

특히 전통시장 특화음식을 주제로 한 경연대회는 시장만의 개성과 경쟁력을 드러낼 수 있는 대표 콘텐츠로 기대를 모은다.

안성의 축제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은 스타필드 안성에서도 ‘희망나눔 먹거리 축제’가 열린다.

출처: 안성시

‘별이야 페스티벌 스타필드×안성문화장’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안성시와 스타필드가 공동 주최해 지역문화와 로컬 자원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데 중점을 둔다.

이곳에서는 공예작품 전시, 문화장인의 체험 부스, 안성문화상단의 로컬마켓, 농축산물 직거래장터, 시민 참여형 공연 등이 마련돼 문화도시 안성의 정체성을 생생히 보여줄 예정이다.

6월 첫째 주말, 입과 눈이 모두 즐거운 축제. 전통과 현대, 지역과 국제가 어우러지는 안성에서 특별한 미식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Copyright ⓒ 발품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관심 집중 콘텐츠

“한 번 가면 ‘왜 이제 알았지?’ 싶습니다”… 올여름 저장해야 할 숨은 여행지 3곳

더보기

“평범한 계곡인 줄 알았는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었다”… 한국 산다면 가볼 만한 이색여행지

더보기

“한 번 들어가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맑은 숲과 거울 같은 호수 품은 피서여행지 2곳

더보기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