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감 미쳤다”… 알록달록 수국과 바람개비 즐기는 인생샷 힐링여행지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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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추천 여행지
출처 : 달빛소리수목원 (익산시 달빛소리수목원)

꽃은 계절에 따라 전혀 다른 풍경을 만들어낸다. 같은 장소라도 새로운 식물이 더해지고 자연의 색감이 변하면서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곳도 있다.

여기에 알록달록한 조형물과 탁 트인 강변 풍경까지 함께 어우러진다면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은 여름 여행지가 완성된다.

최근에는 자연을 감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산책과 카페, 자전거 체험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형 여행지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무더운 7월에는 화려한 꽃과 시원한 강바람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여행지가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

출처 : 익산시 SNS (익산시 바람개비마을)

이번 7월, 아름다운 정원과 감성적인 강변 풍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소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7월 익산시 여행지 2곳

“계절꽃 정원과 알록달록 바람개비가 만드는 인생 사진 명소”

출처 : 달빛소리수목원 (익산시 달빛소리수목원)

전북 익산시 춘포면 천서길 149에 위치한 달빛소리수목원은 계절마다 새로운 꽃을 식재해 방문할 때마다 색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수목원이다.

규모는 아담하지만 다양한 식물과 오래된 고목이 조화를 이루며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 많은 방문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개성이 뚜렷한 고목과 다채로운 계절꽃이 함께 어우러진 풍경이다. 잘 가꿔진 정원을 따라 천천히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진을 남기고 싶은 공간을 자주 만나게 된다. 계절마다 식재되는 꽃이 달라 같은 장소라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점도 꾸준히 찾게 만드는 이유 가운데 하나다.

수목원 내부에는 카페도 운영된다. 산책을 마친 뒤 음료와 디저트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으며, 자연을 바라보며 잠시 쉬어가기에도 적합하다.

출처 : 달빛소리수목원 (익산시 달빛소리수목원)

또한 공간 대여와 야외 웨딩, 스몰 웨딩 예약도 운영하고 있어 특별한 추억을 남기려는 사람들에게도 활용되고 있다.

관람시간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다. 입장료는 성인 3,000원, 어린이 2,000원이며 주차장이 마련돼 있어 자가용 이용도 편리하다. 자세한 사항은 063-834-9065로 문의하면 된다.

달빛소리수목원에서 계절꽃을 감상했다면 이번에는 전북 익산시 성당로 762에 위치한 바람개비마을로 발걸음을 옮겨보자.

이곳은 금강을 따라 형형색색의 바람개비가 줄지어 서 있는 풍경으로 유명한 숨은 여행지다.

출처 : 익산시 SNS (익산시 바람개비마을)

바람개비마을에서는 자전거나 열차를 이용해 마을을 둘러볼 수 있다. 1인용 자전거는 1시간 기준 5,000원, 2인용 자전거는 8,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약 40분 동안 운행하는 바람개비 열차는 13세 이하 어린이 5,000원, 14세 이상은 7,000원의 이용요금으로 탑승할 수 있다.

금강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길에는 알록달록한 바람개비가 길게 이어져 있어 걷기만 해도 화사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형형색색의 바람개비와 넓게 펼쳐진 자연풍경이 어우러져 인생 사진을 남기려는 여행객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마을 주변에는 다양한 감성카페와 디저트 전문점도 자리하고 있어 산책을 마친 뒤 여유롭게 쉬어가기 좋다. 자연과 함께 사진 촬영, 자전거 체험, 카페 방문까지 하루 일정을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출처 : 익산시 SNS (익산시 바람개비마을)

계절마다 새로운 꽃이 피어나는 수목원과 금강을 따라 펼쳐지는 바람개비 풍경은 익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여름 풍경이다. 이번 7월에는 자연과 감성이 어우러진 여행지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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