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기대 없이 들어갔다가 깜짝 놀랐죠”… 최근 조용히 화제 되고 있는 가성비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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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추천 여행지
출처 : 정읍시 (1894달하루)

전북 정읍의 미디어아트관 ‘1894 달하루’가 5월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곳은 동학농민혁명이 일어난 1894년의 역사적 의미를 첨단 디지털 콘텐츠로 재해석한 복합 문화관광 공간이다.

단순 전시관이 아니라 빛과 영상, 사운드, 인터랙티브 기술을 결합해 관람객이 직접 공간 안으로 들어가는 몰입형 체험 방식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정읍의 대표 역사 자원인 동학농민혁명과 정읍사, 무성서원은 물론 내장산 단풍과 구절초 같은 자연 관광 자원까지 하나의 미디어 콘텐츠로 연결해 지역의 정체성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달하루’라는 이름처럼 야간에는 달빛을 활용한 미디어 연출이 더해져 낮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출처 : 정읍시 (1894달하루)

최근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료 관람객 일부에게 지역화폐 환급 혜택까지 제공하면서 여행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금부터 이번 5월에 방문하기 좋은 정읍의 이색 실내 문화여행지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1894달하루

“성인 기준 5천 원 지역화폐 환급, 역사와 미디어아트 동시에 즐기는 문화공간”

출처 : 정읍시 (1894달하루)

정읍시는 정읍 외 지역 거주 관람객 가운데 정상 입장료를 결제한 유료 방문객에게 정읍사랑상품권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별도 할인 혜택을 받지 않은 관람객이 대상이며, 성인은 1만 6천 원 입장권 구매 시 5천 원을 환급받는다.

청소년은 1만 2천 원 입장권 기준 4천 원, 어린이는 1만 원 입장권 기준 3천 원을 지역화폐로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된 상품권은 지역 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어 관광과 소비를 함께 유도하는 구조다.

미디어아트관 내부에서는 몰입형 영상 콘텐츠와 인터랙티브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출처 : 정읍시 (1894달하루)

관람객은 단순히 영상을 감상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공간 이동과 체험을 통해 정읍의 역사와 자연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게 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디지털 전시에 익숙한 젊은 여행객들의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미디어아트관 ‘1894 달하루’는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내장산로 370-10에 위치해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문의는 전용 안내전화로 가능하다.

초록빛이 짙어지는 5월, 정적인 전시 대신 빛과 소리 속에서 지역의 이야기를 걷듯 체험하고 싶다면 이곳은 충분히 눈여겨볼 만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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