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는 돼야 CNN도 감탄을 하는구나” .. 외국 사람들도 반해버린 대한민국 아름다운 여행지 명소

‘일출 명소로도 손꼽히는 대한민국 명소’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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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보도)2024년 갑진년을 맞아 충청북도 곳곳에서 다양한 새해맞이 행사가 개최된다.

충청북도는 31일 청주 예술의전당 광장 천년각 일원에서 2024년 새해맞이 희망 축제를 진행한다고 알려왔다.

대북공연, 테너 앙상블 공연, 새해 카운트다운, 천년대종 타종식과 충북지사의 신년사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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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맞이 행사는 청주 상당산성, 정북동토성, 우암산 등을 포함한 13개 지역에서 열리며, 각 장소에서는 독특한 일출과 함께 다채로운 문화체험이 준비된다.

문의문화재단지에서는 대청호반 위로 용이 승천하는 듯한 일출을, 충주 중앙탑 사적공원에서는 남한강 물안개 뒤로 떠오르는 해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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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제천 청풍나루에서는 새해맞이 크루즈 코스를 운영하고, 보은 삼년산성에서는 소원빌기와 떡국나눔 행사가, 단양 도담상봉에서는 물안개와 함께 아름다운 일출을 볼 수 있다.

옥천 용암사의 새벽녘 운해와 일출 풍경은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은 명소로, 이처럼 각 지역별로 특색 있는 새해맞이 행사가 마련되어 있어 2024년을 맞이하는 특별한 순간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CNN도 인정한 용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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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의 용암사는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몰려드는 인기 명소로, 특히 이맘때가 최적의 일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시기로 꼽힌다.

옥천 용암사의 일출 사진은 SNS에서도 이미 아름다운 인증사진 많이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유명하다.  

미국 CNN go에서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50곳 중 하나로 꼽힌 용암사의 일출은 금강 쪽에서 밀려오는 운해를 뚫고 떠오르는 붉은 해가 수묵화 같은 산봉우리를 짙게 물들이며, 낮게 깔린 구름이 춤추듯 일렁이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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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사 일출은 옥천군의 주요 관광명소 9경에도 포함되어있어, 새벽에는 일출을 찍기 위한 작가들이, 낮에는 보물 1338호인 ‘옥천 용암사 동서삼층석탑’ 등을 보기 위한 관광객들이 모여들고 있다.

더불어, 해발 656m의 장령산 북쪽 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용암사는 등산객에게도 인기가 높으며, 주변의 장령산자연휴양림과 연계된 힐링 코스로도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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