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못 보는 줄 알았는데 감사합니다” .. 대한민국 아름다운 여행 명소, 2월까지 연장 개방 소식

‘이번에는 놓치지 말고 다녀오세요’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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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인제지역의 대표 생태관광 명소인 ‘원대리 자작나무숲’이 오는 3월 초까지 관광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연간 3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이 숲은, 69만여 그루의 자작나무가 군락을 이루며 광활한 면적에 걸쳐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하고 있다.

보통 1월이 끝나고 2월에 접어들면서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이 시작되기 때문에 입산 통제가 이루어지지만,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부분 개방 기간이 연장되었다.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 순백의 아름다움 속으로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숲 안내소에서 시작되는 임도를 따라 걷다 보면, 하얀색 나무가 하늘을 향해 쭉쭉 뻗은 원대리 자작나무 숲에 도달하게 된다.

이곳에서는 자작나무의 순백색 껍질과 봄철 연둣빛 새잎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취와 함께 색다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원대리 자작나무숲은 지난해 산림청에서 선정한 ‘걷기 좋은 명품숲길 30선’ 중 최우수 숲길로 뽑히기도 했으며, 방문객들에게 자연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가득 담은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겨울에 더욱 더 큰 매력을 내뿜는, 자작나무숲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겨울이면 특별한 매력을 발산하는 인제의 원대리 자작나무숲은 방문객들에게 새하얀 숲의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하얀 껍질을 지닌 자작나무와 함박눈이 만들어내는 순백의 세계는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처럼 아름다워 황홀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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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숲의 가장 유명한 포토존은 마치 집처럼 생긴 자작나무 인디언 집으로, 많은 방문객들은 이곳을 방문해 영화 ‘겨울왕국’을 연상시키는 귀여운 사진을 남기곤 한다.

원대리 자작나무 숲은 겨울철에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아름다움으로 가득 차 있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방문할 가치가 충분한 곳이다.

2월 연장소식이 들려온만큼 이번 겨울 이곳을 놓치셨던 분들은 이 기회에 꼭 한번 이 아름다운 대원리 자작나무숲을 방문해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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