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고 싶어도 못간다고?”… 15년만에 처음, 도대체 무슨일이야

세계 관광 여행지 ‘잠정 폐쇄’ 되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요세미티 국립공원, 캘리포니아의 주요 관광 명소 중 한곳으로 꼽히고 있는 이곳이,일부 암벽 등반 지역의 잠정 폐쇄로 주목받고 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다양한 외신들, AP뉴스를 포함하여, 공원 내 ‘슈퍼 슬라이드(Super Slide)’로 알려진 로얄 아치(Royal Arches) 지역이 출입금지되었다고 전하고 있다.

균열이 확장 중, 요세미티 국립공원

요세미티 국립공원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공식 홈페이지는 “균열로 인해 거대한 암석 기둥이 분리되었으며, 현재도 균열이 계속 확장되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공원 관리인 제시 맥가헤이(Jesse McGahey)는 “지질학자가 등반 중 이 상황을 발견했으며, 절벽이 갈라지는 소리를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요세미티에서 15년 동안 이런 경우를 한 번도 목격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15년만에 처음있는 사태

국립공원관리청(National Park Service)은 지난 달 30일에 해당 지역과 인접한 등산로를 폐쇄했으며, 조사가 완료될 때까지 이러한 봉쇄 조치를 계속 유지할 예정이다.

이는 균열이 이미 60미터에 달하여, 철저한 조사와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요세미티 국립공원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국립공원관리청의 말에 따르면,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매년 다양한 자연 현상으로 인해 많은 낙석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국립공원관리청은 올해 2월에 엘 캐피탄(El Capitan)에서 대규모 낙석이 발생한 후 몇몇 도로와 지역을 봉쇄했으며, 3월에는 폭설로 인해 공원 전체를 무기한 폐쇄한 적이 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하며, 그 아름다운 경치와 놀라운 자연 현상으로 유명하다.

이 공원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자연 명소로, 매년 수백만 명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었으나 이러한 사태로 인해 당분간 관광객들의 출입이 제한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Copyright ⓒ 발품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관심 집중 콘텐츠

“올여름 가장 잘한 선택이 될 겁니다”… 숲 좋아한다면 무조건 저장해야 할 서울근교 명소

더보기

“한 번 가면 ‘왜 이제 알았지?’ 싶습니다”… 올여름 저장해야 할 숨은 여행지 3곳

더보기

“평범한 계곡인 줄 알았는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었다”… 한국 산다면 가볼 만한 이색여행지

더보기
Exit mobile version